예약전화를 하고 도착해서 간단히 사우나를 마친 후 실장님 전화를 하니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았다.

상의 탈의 후 몇 분 기다리니 먼저 전문안마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간단한 인사 후 바로 안마시작.

요즘 코로나로 인해 운동도 못하고 뻐근한 찰나였는데 관리사님 손길 손길이 온몸을 녹여주듯

정말 시원하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잘 해주시네요.

확실히 전문관리사님의 손길은 달라도 다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전립선 마사지를 시전하는데 잠들려고 했던 정신이 번쩍 드네요.

굉장히 시원해서 생각하면 다시 한 번 받고싶어지네요.

안마가 거의 끝날쯤 도중에 20대 중반 정도의 젊은 언니 한 분이 들어오시는데 와꾸랑 몸매가 와우...

예쁜 얼굴과 잘빠진 각선미가 만인의 스타일이라고 자부합니다!

전문안마사님이 나가시자 예쁜 언니가 상의 탈의 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부분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오는데 정말 찌릿찌릿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제 똘똘이를 BJ 해주시는데 어찌나 열심히 해주시던지 그 표정이 잊혀지질 않네요ㅎㅎ

그런 모습에 더 흥분이 됐는지 평소보다 조금 일찍 똘똘이가 반응이 오네요.

발사 할 것 같다고 조심히 말했더니 입에다 해도 된다며 더 열심히 스킬을 시전~ 결국 발싸해버렸습니다.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아주 시원하고 깔끔하게 해주시네요.

모든 서비스를 다 받고난 후 너무 아쉬워 이름을 물어보니 ㅇㅇ라고 하시네요.

전문안마사님 스킬도 너무 좋으시고 아라씨 와꾸와 스킬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동안 뭉친 피로 한방에 모두 잘 풀고갑니다.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