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더존 | |
압구정4번출구 | |
2월24일 | |
12 | |
하나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하 관리사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강하게 받지는 못했는데.
하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제 몸에 맞게 딱 압체크 해주시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마사지를 잘 못 받는 저로썬 너무 좋은 마사지였습니다.
등부터 풀어주시고 그리고 몸 전체를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정말 좋네요. 회음부를 압을 주시는데
그 아시죠 짜릿짜릿한 느 낌...!
정말 전립선 마사지 사랑합니다!
[프로필]
이름:하나
나이:23
스타일:슬림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로 한창 즐길 무렵 노크와 함께 하나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고양이 상에 슬림한 매니저더군요.
관리사가 나가고 난뒤 하나 매니저의 돌변. 삼각 애무부터 시작해서 제 돌돌이를 립과 핸들링으로
강력하게 자극을 줍니다.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정말 능숙하게 잘하더군요.
하나 매니저의 동작히 점차점차 빨라져 갈 수록 저의 돌돌이는 폭발 직전..!
헉! 소리와 함께 하나의 립에 강하게 분출 시켰습니다. 알이 텅텅 비도록 짜내는 하나 매니저..
너무 좋았네요. 마지막으로 하나 매니저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타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