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

성수에서 일이 늦게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몸이 뻐근해서

건대궁에 전화를 해보니 "방문하면이용가능하십니다"라고 합니다

주차하고 계산후 내려가니 실장님 친절하게 맞아주시네 요.

얼굴을 기억하는지 오늘도 그친구보실건가요~? 라고 하네요

오늘은 한별씨 말고 다른친 구 보고싶다고하니 체리씨 추천해주시네요 .



2. 맛사지

베드에 누워있으면 관리사님 입장과 동시에 맛사지시작을 알립니다

간단히 이곳저곳 슬슬 신호를 알리듯 뭉친근육내가 오늘풀겠어란듯이 팔꿈치로

문질러 주십니다 초반엔 많이 아프고 "윽"소리가 나옵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새 말랑말랑 해진 내근육을 느낄수있네요

근육이 풀려서 그런지 깜박 잠이 들어버렷네요

자다가 기분이 으슥한기분이 들어 일어나니 엉덩이쪽 맛사지를 해주고 계십니다

전립선맛사지를 시작하려는지 "돌아누으세요" 라고합니다 

제느낌상..쿠퍼액이나왔을지도 모르겠지만 매우꼴릿한 상황에서 선수교체 들어갑니다


2. 전체적인 느낌

체리씨 일단 몸매는 늘씬합니다 짙은 쌍커풀있으며 머리는 한 어깨정도 오네요

약간 제이상형에 가깝습니다 색끼넘쳐요

시원시원한 기럭지에 애교가 많을것 같은 그런 말투

돈많이 벌어야겠습니다 체리씨같은여자품에안으려면 .




3. 서비스

체리씨 입장하는 신호를 알리듯 "똑똑"노크소리와 기계음이 들립니다 

처음보는대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좀 있네요

"오빠 어디선가 본것같아"라고하네요 ..순간 뜨끔했습 니다 ..

어느서 봤을까란 의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는대 그순간 서비스를 알리듯 옷을벗는 체리씨

옷을벗고 동시에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체리씨와는 정말 순수하게 사랑을 하고싶네요 하지만 저도 본능에 충실하며 집중했습니다

확실히 사심을 품으니 이거참 뭐 하지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체리씨 약간 끼가 있는것같습니 다 물 빼는데는 확실한 재주가 있습니다.

다음번을 기약하며 ...지하1층으로..







5. 퇴장

엘베까지 마중을해주며 "오빠다음에또올거야?"라고 물어 보는 체리씨

포옹을 하며 제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줍니다

지하로 내려오니 서비스 잘받으셧 나요 ~ 불편하신건없으셧나요~

속으론 빨리싸서 아주 불편합니다 ! 라고 외치고있지만 웃으며 잘받았습 니다라고 했습니다


 

7. 총평

수면실이 새벽엔 조금 춥더군요 ..난로가 꼭필요할듯합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탕온도가 조금 미지근했습니다 다음엔 쫌 더 따듯하게 이용하고싶습니다

화장실이 하나라서 조금 불편했 던 것같습니다

안마의자가 없어져서 너무 속상합니다  다시 꼮 안마의자 생기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