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는 압구정!~ | |
보리 | |
야간 |
오랜만에 가는 압구정!~
오랜만에 압구정에서 모임이 있어서 모임술한잔 식하고 압구정 더존스파가 생각나서
몸도 아프고 시원하게 한번 가자라는 생각으로 연락을하고 바로 갔네여 원래는 예약 손님이 많은데
없다고해서 바로 달려 갔습니다 매니저랑 인사를 하고 스파에서 몸좀 녹이고 마사지 를 받으러 방에서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리는데 생각보다 귀여운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 놀랐습니다.
관리사는 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외모와 다른게 잘하셨어 시원하게 압도 조절 잘하고
담에 걸려서 고생하는데 뭉친 근육을 다풀어 주네여 시원하고 좋네여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데 어찌나 친절한지 오래만에 왔는데 만족 헀네여
그리고 매니저들도 다들 친절 하시고 다음에 압구정에 오면 무조건 더존 스파에 가려고 합니다
만족 하고 가는 느낌이 그 관리사는 이름이 기억안나서 다시 한번 찾으러 가보려고 합니다.
-서비스-
마사지가 끝나고 보리 가 들어와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보리 몸매를 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여 보리 가슴도 D컴 정도 되나봅니다
여기 아가씨들 괜찮았는데 아직도 그대로네여 이야기를 하고
보리 가 애무를 시작 해주는데 너무 흥부했네여
그리고 보리고 손과 입으로 해주는데 혀 놀림이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진짜 기가 막히네여 보리가 서비스 는 잊지 못할듯 합니다 빨리 끝나고
보리가 나가면서 이야기 하는데 너무 재미네여ㅋㅋㅋ 보리 나쁘지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