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몇일 집에서만 서식 했는데 오늘은 불금이니 좀 달릴까 해서 나왔네요.

마사지도 받고 떡도 좀치고 제대로 즐기고 싶은 마음에 나와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활 걸었죠.

전화 해서 대기 없다는 말에 바로 달려가서 들어갔습니다. 결제하고선 후딱 씻고 앉아서 기다렸죠.

담배하나 피우고 방으로 입실 했습니다. 일사천리로 빠르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 마사지 힐링썰 ◈

뜨끈한 침대에서 잠시 노곤노곤하게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 했습니다.

마사지에 연륜 있어 보이는 듯한 포스를 풀풀 풍기더라구요.

저의 직감은 맞았습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주물러 주더군요.

어디 불편한곳 없냐고 물어봐 주시는데 허리좀 신경 써달라고 하니깐 제대로 풀어 줬습니다.

저도 모르게 윽윽 소릴 내니깐 좀 살살 해주냐고 물어봐 주더라구요. 전 좋아서 나오는 소리였는데 ㅋㅋㅋ 그냥 그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올라 타서 위로 올라와서 하는 마사지가 대박 이었습니다. 체중을 실어서 저의 허리에 집중적으로 풀어주는데 정말 대박 시원했습니다.

정말 계속해서 받고 싶은 마사지 였습니다. 그리고선 전면도 시원하게 풀어주고선 허벅지 끝나고선

사타구니 쪽으로 손이 들어오는데 화들짝 놀랬지만 관리사의 손길을 받다보니깐 똘똘이가 커져 버립니다.

▣▣ 여름이랑 연애 썰 ▣

노크소리가 들리고 이쁜 처자가 들어왔씁니다. 여름이

여기 처자들은 어린처자들만 뽑나봐요. 20대 초반 쯤으로 보이는 어리고 이쁜처자가 들어왔습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키는 163 평균정도로 보인는데 뭐 그런게 보이나요. 와꾸가 이뻐서 딴데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눈땡그랗고 얼굴작고 귀여운 연하여친 같은 느낌이랄까 말하는것도 상냥하고 애교있고 좋네요

옷을 벗는데 엉댕이가 탱글한게 맛나 보이더라구요 눈으로 즐감하는데 올라와서 저의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합니다.

빳빳해진 육봉을 만지작 거리다 입으로 넣고 빠는데 꿀럭이는 빠는소리가 들릴정도로 강렬하게 빨아 줍니다.

정말 너무 좋은 자극인지라 고개가 뒤로 재껴 집니다.

긴 시간동안 빨림 당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저는 여름이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쪼물딱 거렸습니다. 여름이 아랫도리가 흥건한지 믈컹 거리는 소리가 야릇합니다.

방아찍기도 좋치만 마지막 발사는 정상위에서 하는 자세가 가장 좋은듯 합니다.

여름이를 눕히고 정상위에서 팟팟 하면서 여름이가 박히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끝나고선 여름이가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잘 안들렸어요 ㅋㅋ 많은 양을 발사해서 정신 없더군요.

쫙쥐어짜는 그런 좋은 쪼임 이었습니다. 여름이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