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나와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에 어디있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후기평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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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것같아서 문스파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응근 제가있는 위치랑 가깝더군요

그렇게 입장을 하였고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담배를 하나 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5분정도 지났을까요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시더군요 관리사님은 나관리사셨습니다

깜짝놀럤어요 관리사님치곤 너무 어려보여서..ㅎㅎ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그렇게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디 불편한데 있으면 말씀을 하라고 하셔서

목이 많이 불편하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많이 뭉쳤다고 하시더군요 목을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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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어주시고 제가 긴장을 했는걸 아셨는지 긴장푸셔도 된다고 웃으며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목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아로마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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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은 아로마향때문에 별로 그닥 안좋아했는데 무향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빈틈없이

시원하게 밀어주시고 너무 시원하게 받으니 가성비갑이네요 찜마시지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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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같은걸로 겹겹히 저의등위로 올려놔주시고 시원하게  눌러주시니 너무좋았습니다

확실히 겨울철에는 저런 시스템이 있는곳이 확연히 좋은것같아요 몸이 따습고 날도추운데 ㅎㅎ

그렇게 찜마사지가 마치고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확실히 부끄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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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출수가 없는데요 ㅎㅎ 제가 막좀 부끄러워하시니까 부끄러워 안하셔도 된다고 다 마사지에

한과정이라고 생각하셔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그렇게 부끄부끄하게 받다가

민아 관리사님께서 오십니다 저의 부끄부끄한 과정을 보니 똘똘이가 가만히 서있질 못하더군요

그런 민망함까지 캐치하셨는지 관리사님께서는 퇴장을 하시고 그렇게 둘이 남게됩니다

후기만 보다가 직접 실물을 보니까 확연히 좋더군요 ㅎㅎ 후기를 보니 스킬샷이 장난아니라고

하셨는데 확연히 스킬이 좋으십니다 서비스시간도 재대로 길구요 살살 애무해주는게 얼마나

좋던지 그렇게 BJ이가 들어옵니다 BJ이는 확연히 제가 젤로 좋아하는데 이분을 만나기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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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하는척만 했던것같아요 스킬이 완전히 다릅니다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저렇게까지 해주신다고?? 이정도로 놀랬고 확실히 스킬깡패였습니다 뭔가 계속 받아보고싶고

오오 거리면서 받은건 또 처음이네요 그렇게 확실한 혀놀림 강약조절을 해주시며 사탕을 먹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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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요리조리 잘 먹고 알까지 꿀거꿀걱 해주는모습에 한번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봤을땐 이분 진짜 지명많으실듯... 그렇게 그런 과감함에 놀래 저의 똘똘이는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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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ㅁㄲㅅ까지 받으니 참을수 없어 엉덩이를 쭈욱 올려

나올것같다고 말씀 드리니 싹싹먹더군요 꿀걱꿀걱 삼키는것같기도 하고 저의 정신이 혼미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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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으로 저를 다시한번 깨웠습니다 연장 하고싶었는데.. 시간관계상 어쩔수없이 퇴장했습니다

날잡고 다시한번 와야겠네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