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리꾸리하고 몸도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생각나더군요


눈도 많이 내리고 할것도 없고 집에만 있기엔


시간이 안가더군요 ㅋㅋㅋㅋ


 바로 문스파에 전화후에 방문했습니다


눈이와서 그런지 오늘은 대기시간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민 관 리 사 


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관리사님이 살갑게인사하시며 들어오십니다


자연스러운 대화와 함꼐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압 정말 좋으셨고 꼼꼼하게 빈틈없이꾹꾹 눌러주십니다


중간중간 관절도 시원하게 스트레칭 시켜주시고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받으니 정말 한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오일마사지로 몸을 쭉쭉 밀어주시고 찜마사지로 따끈하게 몸을 데펴주시고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꼴릿하게 알과 기둥을 핸플하듯 쓰다듬어 주시는데 완전꼴릿...




 세 아  매 니 저




전립선마사지중에 세아씨가 입실합니다


길쭉하니 큰키와 이쁜 바디네요 ㅎㅎ 와꾸는 섹시요염한 예쁜 언니네요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였고 와꾸가 정말 눈이 많이갈정도로 예쁘네요 ^^


관리사님 퇴실과동시에 지유씨가 마사지를 잘 받았냐고 하며 말을 붙이고


자연스럽게 홀복을벗고 옆으로 와 애인모드 장착하구 혀로 가슴부터 애무들어가네요


뱀같은 혀놀립입니다 천천히 움직이며 젖꼭지를 겁탈하고


세아씨의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하니 리얼한 움찔반응까지 좋네요 ^^


천천히 내려가서 BJ를하는데 정말 흡입력좋네요 ^^ 쫙 빨아들이는듯한 느낌


강한흡입과 천천히 부드러운 움직임의 조합은 정말 나이스네요


핸플 넘어갈때까지 버티기 하려고했지만.. 세아씨의 스킬때문에 버티기실패하고


말을 한뒤에 입에 한가득 발싸 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쭉쭉 뽑아서 입에 담아주는 세아씨 ^^ 마지막의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