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이 연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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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순함 만빵 

❤️ 민삘청순 와꾸 

❤️ 몸매 슬림 아담 A+컵 

마사지면 마사지 연애면 연애 둘다 항상 즐달하고 가는 트윈스파 오늘도 역시 즐달 했네요.

그리고 여럿 처자들 봐왔지만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이쁜 가인이 만난 후기 입니다.

민삘에 성형끼 하나 없는 청순한 처자였습니다. 그냥 흔녀중에 이쁜편이랄까

사이즈는 건마에서 볼만한 사이즈는 아닌듯 합니다. 제가 운이 좋은건가요.

피부도 뽀얗고 여리여리 하고 말투도 참 조곤한게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처자였죠.

그리고 몸매가 슬림하고 아담한데 군살하나 없는 이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허리가 쏙 들어가고 골반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콜라병 같은 몸매 였습니다. 군살하나 없는 슬림한 스타일 좋아한다면

가인이 보신다면 후회는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여리여리 하고 조금은 수줍어 하는듯한 모습이 보이기에

제대로 못 즐기지 않을까하는 그런 우려가 있었지만 할때는 하는 그런 멋진 처자였죠.

오히려 옷벗고는 웃으면서 자연스럽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갑자기 말도 많아 지고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가인이한테 말리는듯한 기분이었죠. 애무가 정성스럽고 적극적으로 들어가는데

정말이지 전율 돋을 정도로 쾌감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처음에는 젖꼭지를 빨면서 존슨을 주물럭 거리다

BJ빨기 시작하는데 혀로 싹 핥고선 빨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이쁜처자 한테 받아서 기분좋고

쪽쪽소리가 방안에서 울려퍼질만큼 강하게 빨아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저의 쾌감포인트를 알기라도 한듯 정성스레 빨아주는데 너무 좋았죠.

이러다가 쌀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즐기고선 가인이가 

콘 장착하고선 여상에서 부터 올라와서 삽입하고 방아 찍기로 팟팟팟 하고 박기 시작합니다.

일그러지는 표정을 지으며 아까와는 다른 목소리로 신음소릴 내는데 야리 꼴릿 했습니다.

역시 떡은 이쁜처자 하고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여상을 즐기다 가인이를 눕히고선 정상에서

팟팟팟 하고 강하게 박앗는데 여상보단 정상이 더 좋았던것 같네요. 박으면 박을수록 맛난 처자 였죠.

좀 박다보니 사정감이 금방 들더군요. 그래서 가인이의 허릴 잡고선 빠르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방전된 저는 가인이한테 안기니깐 가인이가 두팔을 벌려서 안아 주네요.

가인이가 토닥토닥 해주고선 옷입혀주고 엘베까지 안내 해 주네요. 참 좋았던 처자 임에 틀림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