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젠틀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있을때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줘야죠ㅎㅎ

역시나 잰틀맨은 올때마다 깔끔한 시설때문에 기분이 좋네요

사우나에서 육수빼고 니코틴 충전하고 곧바로 마사지룸으로 이동~

입실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12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제가 압이 강한 마사지를 잘 못받아서

넘쎄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천천히 눌러가며

뭉친곳과 아픈곳은 살살.. 적당한 압을 찾아서 마사지해줍니다

중간중간 엘보우 사용해서도 풀어주시기도 하고요

위에 봉잡고 밟아도 주시고 온몸을 다사용해서 마사지해주네요

코드가 잘맞는건지 농담도 잘 웃어주고 리액션도 좋으시구요ㅎㅎ

서혜부 마사지까지하고 관리사는 마무리 언니와 교체 준비를합니다

시연 언니 관리사 퇴장하고 홀복을 벗어 던지는대..

 슬림하니 살아있는 몸매라인.. 말랑말랑하고 탄력 넘치는 가슴..

성격은 활발하고 섹드립도 잘치고 은근 밝히는것같아요ㅎㅎ

이게 얼마만에 맘에드는 언니를 보는건지..15분이란 시간이 너무 아쉽네요

촉촉한 혀로 삼각 애무후에 이어지는 비제이..

천천히 그리고 속도를 높여가며 고추를 단단해지도록 만듭니다

단단해진 고추의 하얀물을 보기위해  더욱 힘을실어 손으로 흔들어 주니

신호가 금방 왔습니다.. 타이밍도 기각막히게

오빠 쌀것같으면 말해 입으로 받아줄게~~♡ 라는 멘트 까지 날려주니..

바로 신호 주고 입에 하얀물 콸콸 쏫아버렸습니다 입사할떄도 길게 빼주고

아직 끝난게 아니라면서 가글 한모금 물고 고추 행궈줍니다^^

대충 대충하는 서비스가 아닌 짧은 시간이더라도 정성이 느껴졌고

다시 오게끔 만든느 서비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