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거리다 나이도 있는데... 야동보기는 좀 자괴감이 심할 것 같아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가까운 역삼 오션스파로 발걸음을 옮겨봤습니다

 

주간 타임이라 투샷 할인되는데 어떠냐고 물어보시길래

 

한 10초정도 고민했다가 투샷C코스 하겠다고 하고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주간은 야간보다 한산한 느낌이 좋으네요

 

야간에 술취해서 고래고래 소리치는 놈들이나 토하던 분들도 많이 봐서...

 

여유롭게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누우니 직원분이 첫번째 언니 바로 들어오실거라고 알려줍니다

 

 

 

 

첫번째 매니저분은 예지라는 매니저였구요

 

160중반? 정도 키에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나이

 

얼굴 이쁘고, 몸매는 스탠다드 초글래머형입니다

 

살갑게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하고 조명 조절한 뒤에 배드로 올라옵니다

 

가슴도 크고 전체적인 글래머형이라 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애무도 스킬 좋고 ~ 끈적합니다

 

예지 매니저가 열심히 빨고 핥아준 덕분에 단단해진 그곳을

 

고무장화 하나 장착하고 언니의 동굴속 탐험하러 갑니다

 

저하고 합이 잘 맞았는지 너무 꽉차는 느낌이라면서 거친 숨을 내뱉으면서

 

여성상위에서 허리를 마구 움직이다 다리 힘 풀릴 것 같다면서

 

저보고 해달라길래 박아주니까 너무 좋아라 하더군요

 

저도 오랜만에 하는 터라 오래 못 버텼는데 둘 다 얼굴에 약간의 아쉬움이 ㅠ

 

그래도 이게 1차전이라는 생각하면서 예지 언니 내보내고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은 들어오셔서 묵묵히 마사지 해주시는데

 

말씀은 없으셔서 재미는 없었지만 마사지는 끝내줬습니다

 

진짜 실력으로 증명하시는 분 같았다고나 할까요...

 

저도 약간 지쳐 있어서 굳이 말하는 것보단 조용히 받는것도 괜찮더군요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신 뒤 나가시곤 두번째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세희 매니저가 두번째 담당입니다

 

이곳에 온지 얼마안된 뉴페이스 언니라며 잘 부탁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언니... 상당히 섹하고 당돌하네요 ㅋㅋ

 

뉴페이스라고해서 조금 숫기없이 서비스할 줄 알았는데 무슨 사탕빨듯이

 

제 소중이를 농락시켜버리면서 츕츕... ㄷㄷ

 

제 물건이 달대나 뭐래나... ㄷㄷ

 

살짝 민망하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보뎅이 질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적당히 쪼이면서 축축한 그 느낌..

 

깨끗하게 관리하는지 냄새도 전혀안나고 아주 기분좋게 박아대다가

 

끌어안고 발사했네요~

 

마지막 청룡서비스까지 잊지 않고 잘 빨아준 세희매니저

 

앞으로 지명층 꽤나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션스파 투샷은... 그냥 즐달 100% 보장입니다 ㅎ 가성비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