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가 좋아지니 몸도 나른해지고  달림신이 강림해서 오늘도 달리게 되었다. 

오늘은 한별씨를 보려고했더만...한별씨보려면 한시간30분기다려야된다고한다....

한별씨 보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네 휴..

그래서 오늘은 새로 들어왔다는 승연씨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샤워를한후 뜨거운물로 샤워를했더니 계속 덥습니다..

그렇게 앉아서 담배를 한대 태우며 잠시 기다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장님이  승연씨를 추천해주시네요

승연씨를 보기전 민관리사님께 충분히 케어를 받은후 승연씨를 보았습니다

(우리의목적은 즐달이기때문에 마사지는 건너뛰겠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간후 승연씨 한번 훓어보니~ 음~ 20대 초중반으로 보입니다.

방에 불을 줄이더니 "시작해요오빵~" 이라고합니다. 참..그말한마디에 나의츄는...미친듯이 욕정을느낍니다

팬티만입고있는 승연씨 가슴을 보니 약간 돌격형입니다 모양도 괜찮고 딱이쁩니다. 몇번쓰담쓰담해보니

승연씨 삘받앗는지 미친듯이 속도를 올려버립니다 손과입으로 멈추지않아요 제손이 스칠때마다

꿈틀꿈틀대는걸보니 형식적인 반응은 아닌듯합니다. 승연이도 못참겠는지 중간중간 신음을 터트리는 그소리에

승연이입안으로 쏙 마요네즈한움큼 짜줫습니다. 시간이 좀더 길었으면 좋았을것이라고 오늘도 ...아쉽네요

나오니 웃으면 반갑게 맞아주시는직원분들 피드백또한 잘해주셔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