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친구들이랑 모여서 풋살장에서 축구를 하고

삘받아서 평소 자주 다니던 오션스파에 연락해서 예약 했어요

주차장 안내 받아 주차하고 입장해서 실장님에게 마인드좋은 매니저로 부탁하고

계산하고 샤워장으로 안내 받았어요 

친구놈보다 먼저 씻고 나와 친구놈보다 이쁜매니저로 부탁한다고 말하고 ㅋㅋ

방안내를 받아서 누워 있으니 노크하고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예지매니저라고 하네요

딱봐도 큰 가슴에 이쁜와꾸가 흥분되게 만드는 스타일이네요

옷을 벗으니 D컵의 예쁜 가슴이 인사를 하네요 ㅎㅎㅎ

예지매니저가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혀스킬도 좋고

특히 제가 조금씩 반응을 하는곳을 집중적으로 해주는게

상당한 스킬이 있는거 같네요 ㅎㅎ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소중이 BJ를 해주는데 정성스럽게

열심히 빨아주는게 섹시하고 야릇한게 대박이였어요 ㅎㅎ

특히 열심히 BJ를 해주다보니 가슴이 출렁거리는게 꼴릿하네요

콘을 끼고 여상위로 올라타서 천천히 시작을 하다가

제가 눕혀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빠르게 박아주니

예지씨도 슬슬 흥분하는거 같더니 신음소리가 점점 나더라고요 ㅎㅎ;;

그 소리가 더욱 꼴려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빠르게 박다보니

신호가 와서 사정했어요 

마무리로 청룡 서비스 까지 해주고 인사하고 나가는 뒷모습을 보니

아쉽네요 ㅎㅎㅎ

노크 후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오늘 아침에 친구랑 축구좀 했더니 허벅지쪽이 뭉쳐서 

그쪽 위주로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허벅지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도 압이 쌔서 시원한게 좋았네요

아로마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해주시고

찜마사지 까지 받으니까 몸이 따듯한게 믕친게 확 풀리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소중이가 풀발 해서

준비가 다 되니

노크하고 아리매니저랑 교대하고 나가셨어요

아리매니저는 슬림한 몸매에 민삘에 이쁜와꾸까지 장착

옷을 벗으니 가슴도 적당히 크고 기럭지가 긴게 몸매비율이 

엄청 좋았어요 목소리도 애교 있고 ..ㅎㅎ

아리매니저가 애무를 해주는데 꼭지 주변부터 세심하게 혀로

훑고 내려가면서 허벅지 소중이까지 확실하게 BJ를 해주고

특히 이 매니저는 즐기는듯이 애무를 해주네요 ㅎㅎ

콘을 끼고 올라타서 위에서 해주는데 쪼임이 상당히 좋네요

그래서 얼마 못 버틸거 같은 느낌이 확들어서 얼른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부터 빠르게 박으니 신음이 터져나오더라고요 ;;ㅎㅎ

그 소리가 옆방까지 들릴정도로....ㄷㄷ;;;

그래서 얼른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빠르게 박다가 신호가 와서 

사정하고 나니 아리매니저가 가글을 머금고 소중이를 깨긋하게 씻겨주는

청룡서비스 까지 확실하게 받고 다음에 또 보자고 포옹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