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스파 | |
보미 | |
주간 |
저번에 압구정 들렀다 갔었는데 너무 좋아 이번엔 찾아갔네요
운좋게 대기시간이 없어서 샤워한 뒤 바로 방으로 갑니다
관리사님 먼저 들어와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아프지는 않지만 적당히 몸 풀릴 정도로 깔끔하게 해주네요
특히 하체 풀어줄때는 아픔과 시원함의 경계선을 왔다갔다 하는데
엄청 좋았네요 내일 자고 일어나면 하체 제대로 풀려있을 듯 합니다 ㅎㅎ
마지막엔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살짝살짝 내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그 닿을듯 말듯한 손길로 동생을 세워주는데 이게 미시의 손길이구나
오늘도 한수 배워갑니다
그때 노크소리 들리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실루엣은 슬림한 느낌의 아이네요
이름 물어보니 보미라고 하는데 여리여리한 귀요미 느낌이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자 상의를 내리고 섭스를 하기 시작하는데
아담하지만 한손에 꽉차는 B정도 되는 슴가
혀로 양쪽 가슴을 공략하더니 타고 내려가면서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입으로 위쪽부터 아래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때마다 몸은 움찔움찔
섭스 받으면서 느낀게 아 이게 바로 입ㅂㅈ구나..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입싸랑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좋고 섭스도 좋고
깔끔하게 마사지받고 오기 이만한 곳이 없는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