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 생활도 힘들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술먹는일이 너무 많아 진듯하네요

잦은 술자리에 몸도 마음도 엉망...

스트레스도 풀고 싶고 몸도 힐링받고 싶어서 부티크아로마을 찾았습니다

추천해주시는 다미매니저로 예약후 시간맞춰 택시타고 갔네요..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안내받아 샤워실에 들어가서 뽀득뽀득

샤워후 커피한잔 먹고 있으니깐 바로 방으로 안내 해준다고 하시네요..

방으로 안내 받고 조금뒤 이쁘장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굴곡있는 바디라인에 청순하면서 섹쉬함이 잘 섞인 매니저

첨부터 너무 좋았던게 애교가 정말 사람 마음 살살 녹이네요

너무 자연스럽고 과한 느낌도 없이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적당한 애교 ㅎㅎㅎ

간단한 스킨쉽도 너무 친근한 애인처럼 진행되고

그다음은 여러분 상상에 맏기고...총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마인드마인드하는데 뭐가 마인드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분이였네요

서비스타임  수정

수줍은 표정을하고 있는 지민 저도 뻘쭘해하고 있으니 수정이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윗판 애무 목, 가슴 복부를 거쳐 저의 중요한 동생놈의 물고 있더라고요

너무 빨리 진행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애기를 했더니 지민이가 제손을 잡아서

가슴으로 이동하는데 슴가의 촉감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수정이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언니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가슴을 쭈물럭 되고 지민이의 입과 손은 저의 동생을 쭈물럭되고 있었습니다.

못참겠다싶어 신음을 지르니 더빨리 흔들어 제끼는 수정!!

시원하게 발사하고 끝난게 아니라며 청룡서비스 해주는 수정!!

다음에 또 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