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도 빨리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 갑자기 눈이 쏟아져내리더라구요 하 뭔가 퇴근길이 좋았는데 눈이와서

기분이 좀 잡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아 이대로는 집으로 돌아가기 아쉽겠다 싶어 몸도 찌뿌등 한게 급 스파 땡겨서

전화를 했습니다 ㅎㅎ 언제나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시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저녁을 먹질 않아서 배가 고팠는데 또 정성스럽게 끊인라면 한입하고 들어갔습니다ㅎㅎ

배도 부르고 든든하니 이제 시원하게~ 받기만 남앗죠 ㅎㅎ?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솜 관리사"님 들어오셨어요 ㅎㅎ

뭐 여기는 전체적으로 몇번 와봤지만 관리사님들이 손맛이 진짜 죽이더라구요 강약 조절도 잘해주시고

건식마사지부터~ 아로마마시지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언제받아도 화끈하니 좋았습니다

그때마침 세아씨가 들어옵니다 세아씨는 옷이참 세아씨에게 잘어울리는 원피스더군요 ㅎㅎ

몸매도 잘빠지고 특히 제 개인적으로는 얼굴이 S였습니다 제가 가슴부터 치골사이사이 까지 애무를 해주시고

VJ가 들어옵니다 상당히 깊숙히 잘 넣어 먹어주시니 저또한 감명깊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오분가까이 해주시더니 갑자기 급속도로 훅 하고 들어오시는게 예술이였습니다 ㅎㅎ

마치 진짜 꿈에서만 받아본 결과라고 해야되나 글로 설명을 하자니 잘 설명이 되지 않아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쿠퍼액과 섞인 애액을 정성스럽게 먹어주니 신세계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인부천 쪽에선 스파는 문스파 따라올때가 없는것같네요

번창하시고 매번 찾아가겠습니다 세아씨는 또 뵙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