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하루 | |
주간 |
모처럼 꿀같은 휴무날에 마사지받기위해 집근처인 부천문스파에 전화후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후에 결제를 하고 안내받습니다
샤워후에 음료한잔과 담배를한대피고 안내받습니다
방을 배정받고 누워서 1분정도 대기합니다
잠시뒤에 관리사 분이 들어오십니다
진관리사입니다
젊고 여리여리한 관리사 입니다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이곳은 건식,아로마오일,스팀,전립선순차적으로 들어가네요
타이트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절대그렇지 않더군요
허리가 안좋아 허리위주로 부탁좀 드렸습니다
건식으로 혈자리를 꾹꾹 눌러주십니다
건식후에는 오일마사지입니다
아로마오일로 모든곳을 풀어주시네요
오일마사지후에 잠시나가시고 뜨거운 스팀타월을 제온몸에 덮어주시는데 전혀뜨겁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위로올라와서 발로꾹꾹눌러주는데 어찌나시원하던지;;;ㅎ
스파의 하이라이트 전립선을받습니다
빠데루 자세로 전립선을 받는데 훅들어와서 순간놀랐습니다
핸플아닌핸플을....ㅎㅎ
다시 돌아누워 전립선을 받는데 노크후에 매니저 입장합니다
예명은 하루입니다
전립선이 끝나고 진관리사는 퇴장하네요
하루가 옷을벗고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가슴부터 애무를 하면서 내려가면서 옆구리쪽과 골반을 공략해주네요
애무끝판이더군요
하드하지는않지만 소프트 하지도 않더군요
BJ를 들어갑니다
BJ 흡입력 강약조절 기가막히네요
핸플을 받으면서 가슴애무를 다시해주네요
하루 언니 가슴을터치하면서 반응이와서 이야기하니 입으로 다받아주네요
청룡까지 받고 방에서 이야기좀 하다가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