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지민 | |
11시 |
지민이 프로필
와꾸
로리로리 합니다. 키는 아담하고 참 귀엽게 생긴 처자 였죠.
20대 중반쯤 안되 보이는데 어린 처자 만나서 참 좋았습니다.
몸매
키가 아담하니 극슬림 해서 좋았네요. 살 출렁거리면 좀 보기 그런데
쪼꼼해서 귀여웠던것 같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마인드
여기 여럿 다녔지만 처자들이 서비스가 대충하는게 없고 적극적이라 참 좋았습니다.
지민이 역시 애무가 참 대단히 좋았어요. 쪼꼼한게 힘이 얼마나 좋던지 빨림 당하는데
혼이 나가는 기분 이었습니다.
연애썰
아담하고 슬림한 처자들은 쪼임들이 참 좋았는데 유독 지민이가 쪼임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넣고선 몇번 안움직이는데 느낌이 물컹한데다 쪼여지니 맛이 참 대단히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지민이가 정말 적극적인 연애로 저를 뿅가게끔 만들어 줬습니다.
여상에서 방아찍기 하는데 치는 소리가 참 찰치더군요. 촥촥 감기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리더라구요.
그리고선 남상에서 박는데 참 쪼여준는 맛이 대단했죠. 그렇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