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엔 보통 가게들도 쉬고 저도 바쁠거 같아서

설되기 전에 물 빼러 가려고 오션스파에 연락 해서

예약 잡고 방문 했어요

C코스(연애→마사지→연애) 16장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방 안내를 해주시네요 ㅎㅎ

방에 가서 누워 있으니

한 눈에 봐도 글래머러스한 예지매니저가 들어왔어요

큰 가슴을 보니 긴장도 되고 설레더라고요 ㅎㅎㅎㅎ

옷을 벗고 실물로 보니 더 대단한 가슴이네요 ㅋㅋㅋ

혀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꼴릿하게 점점 내려가더니

소중이를 입으로 물고 츄르릅 소리를 내며 맛있게 bj를 해주더라고요~

엄청 꼴릿꼴릿한게 금방 소중이가 풀발을 해버렸어요

콘을 끼고 예지매니저가 올라타서 삽입을 해줍니다

천천히 올라타서 하다가 제가 멀뚱멀뚱 있으니 손을 집어 가슴위에 대고

만져보라고 해서 만져보니 말랑말랑한 자연산 가슴 이였어요

슬슬 서로 달아올라 눕혀서 가슴꼭지 주위로 애무를 하면서 

열심히 허리를 돌렸어요 ㅋㅋ 

옆으로 누워서 하다가 슬슬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바꿔서 발사 했어요ㅎㅎ

예지매니저가 입에 가글을 머금고 청룡서비스 까지 

마무리 확실히 빼주네요 인사하고 예지매니저가 나갔어요.. 아쉽..ㅠㅠ

조금있다가 마사지 관리사 님이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어디가 젤 불편하냐고 물어봐주시네요

딱히 불편한곳은 없고 시원하게 부탁드린다고 ㅎㅎ하니

아시겠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꾹꾹 눌러 주시는데 시원하고 좋았어요

아로마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찜마사지로 화끈하게 해주시네요~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한발 빼서 시무룩해진 소중이가

바로 풀발로 확 살아나네요 ㅋㅋ

노크하고 승연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이분은 예지매니저와 다르게 슬림하며 예지매니저가 160초중반 되는 키인데

승연매니저는 160중후반 되는 키에 구리빛 피부가 매력적인 섹시한 스타일인데

슬림하며 가슴도 나름 크네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옷을 벗는데 허리 다리는 슬림하며 가슴 엉덩이 골반 나오고 

몸매가 예술이였어요ㅎㅎ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도 상당히 야릇한 표정으로 애무하면서 한번씩 눈이 마주치는데

와 이게 진짜 꼴릿하네요

소중이도 bj를 소리도 내며 목 깊이 해주니 쌀뻔 할 정도로 좋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하자고 하고 위에서 천천히 해주시다가 제가 눕혀서

정상위로 빠르게 박다가 매우빠르게(?) 발사 해버렸어요 ...ㅠㅠ

아쉽,,, 지만 승연매니저가 청룡서비스까지 화끈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새해 인사까지 챙겨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