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사지로 몸의 힐링을 하고 가인이와의 뜨거운 연애로 마음을 힐링한날 입니다.

한 5일에 한번은 다니는듯 합니다. 자주가는 업장이다 보니 전화목록부에 번호를 찾아서 전화하고선 바로 방문했습니다.

그렇게 결제하고선 씻고 잠깐 쉬면서 앉아 있으니깐 바로 안내 해 주러 옵니다.

방에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마사지사 입장하죠. 친절히 인사를 하길래 저도 덩달아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죠. 오늘 마사지 정말 시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등부터 시작하는데 부분별로 체계적으로 

세분화 시켜서 나눠서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집중적으로 만져줘서 그런지 참 너무 시원했습니다.

한부분을 집중적으로 시원하게 풀어주니 너무 시원했습니다. 세분화해서 풀어주니깐 이런 방식이 참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느낌에 마사지가 금방 끝난듯한 체감이었죠. 하지만 시계를 보니 시간은 분명히 한시간은 맞고

그렇게 전면 후면 다 끝나니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하게 서버립니다.

오늘 저번에 지명한 가인이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또 보니깐 반갑네요. 그냥 저냥 온거라 지명은 안했는데

내심 바라고 있었죠. 그러면서 반갑게 인사하고선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항상 가인이는 인사는 수줍게 하면서 서비스 할땐 돌변하는게 참 대단한듯 합니다.

할때는 하는 그런 처자인가요. 여튼 오늘도 가인이의 적극적인 서비스에 너무 좋았죠.

BJ 할때도 혀로 귀두를 돌려가면서 핥고선 빨아주는데 좋은 다름이죠. 너무 황홀했습니다.

정신이 빨려들어갈듯한 자극으로 호강을 받고선 콘 씌워 주고선 위로 올라옵니다.

천천히 움직이는 방아찍기를 하면서 저는 쟛이로 가인이의 쪼임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꽉 붙잡고 쪼여지는 그런 조개맛입니다. 하지만 말랑말랑한게 참 대단히 좋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움직이는데 자세를 남상으로 전환해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정말이지 맛있는 처자입니다.

그렇게 즐기다 시원하게 방출 해 버렸습니다. 대단히 좋았죠. 다음부턴 계속 지명할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