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에 위치 | |
0118 | |
루비 | |
털털 발랄 상큼 쎅기 | |
야간 |
어제 저녁 지인들과의 저녁약속이 있었다 .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다보니 당연스레 술도 한잔씩 들게 되었다 . 술은 많이 마사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푸는 대화에 시간이 어느덧 10시를 넘어셨다 .
아쉽지만 더는 시간을 보낼수가 없어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하는 찰나에 여전히 아쉬움이 느껴진다 . 날도 평소보다 춥지도 않고
바람 좀 쐬려 걷다보니 갑자기 마사지가 받고 싶어져 평소 즐겨다니는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주말 저녁이었지만 다행이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 바로 진행이 가능해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살짝 술김에 마사지를 받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술기운은 이미 다 날아간 상황, 그래도 역시 마사지는 좋았다.
어느덧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다 . 서비스 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 루비//씨 .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쎅시한 냄새가 ..
구릿빛 매끈한 피부와 잘 가꾸어진 전체적인 이미지 .. 늘씬하지만 몸에
볼륨감이 훌륭한 언니이다 .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들어간 본게임..
언니를 베드에 엎어놓고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든채 콘돔을 장착한
똘똘이를 꽂아 넣었다 . 끝에서부터 똘똘이를 꽉꽉 물어주는 삽입감에
넣자마자 쌀듯한 감이 와 잠시 쉼호흡을 하고 살짝살짝 움직이니 정말
삽입감이 좋았다 . 그 삽입감을 만끽하느라 정신이 없다가 문득 보게 된
// 루비// 씨의 뒷라인.. 엎드린 상태의 뒷목부터 등 , 허리 , 엉덩이까지
타고 오는 라인이 굉장히 쎅시했다 .. 이미 나의 흥분치는 최고조상태,
언니의 삽입감이며 신음, 시각적,후각적,청각적 신호가 나보고 얼른
싸재끼라는 듯이 굉장히 나를 달아오르게 한다 . 더이상 싸지 않을만한
이유는 찾을수 없어 조금더 격하게 박음질을 했다 , 언니의 신음도 조금
더 커지며 그대로 사정.. 정말 온몸을 쎅기로 두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 루비//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