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압구정 더존 스파 ◀◀◀

 압구정 더존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퇴근후 따로 약속도없고 그냥 집에가기 아쉽다보니

이전에 방문하여 좋은기억이 있던 압구정 더존 스파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예약제로 진행이 되다보니 예약하고 바로 차를 끌고 갔네요

도착해서 발렛을 맡긴뒤 입구에서 결제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굉장히 사람들이 많네요

천천히 샤워도하고 온탕에도 몸도 좀 녹이고 휴게실에서 티비도 보고 그랬네요

 큰 업장이다보니 구색과 시설은 제대로 갖춰진 업장입니다

손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좁다거나 불편한느낌은 전혀없습니다

▶▶▶ 마사지 - 은 관리사 ◀◀◀

어느덧 대기시간이 지나 스텝분의 안내로 룸으로 입장했습니다 

2~3분가량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예명은 은 관리사분이시라고 하네요 짧은 치마를 입고오셨는데

한얼굴,한몸매 하시는분이라 그런지 괜시리 흥분도되고 설레여집니다

간단하게 제 상태를 체크하시려는지 몇가지 물어보시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역시나 좋습니다 최근 일때문에 바쁘게 지낸터라 몸도 많이 뭉치고 찌푸둥했었는데

오늘 이 시간으로 인해 온몸이 전부 풀리는 기분이 드네요

관리사님이 조금 심심하셨는지 마사지 하시다가 먼저 말씀도 걸어주시면서

분위기도 매우 편하게 해주시고 저도 모르게 잠까지 들어버렸네요

진한 마사지의 여운을 느낄무렵 앞으로 돌라는 말씀과함께 전립선 시작합니다

은밀한 곳을 관리사님께 맡겼는데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스킬도 좋았네요 

매니저분들과 견줄만한 얼굴과 몸매를 가지셔서 그런지

사실 받으면서 관리사님께 그대로 마무리까지 맡기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 서비스 - 아라 매니저 ◀◀◀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이 노크소리 들을때의 설레임과 흥분 솔직히 많은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키는 보통이고 글램한 매니저네요 

 외모는 이쁘기도 하며 귀여운눈으로 멀뚱멀뚱 쳐다보며 밝게 인사하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름은 아라 매니저라고합니다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재잘거립니다 

짧게나마 대화하는 느낌도 참 좋습니다

준비가 끝나고 상의 탈의와 동시에 서비스 진행하네요

 외모와는 다르게 은근히 서비스도 잘 하는 언니입니다

애무 실력도 나쁘지 않고 언니가 성심성의껏 애무해주는데

그 모습을 두눈으로 보는데 흥분이 되지않다면 이상한거죠

제 소중이를 그 작고 도톰한입술로 열심히 빨아주는데

더이상 참을수없을거같아서 손으로 엉덩이를 마구 터치했네요

그렇게 아라 매니저의 작은입에 전율이 올만큼의 사정을 했습니다

청룡까지 마무리하고 난뒤 좋았냐고 물어보는 아라 매니저

팔짱 낀채로 퇴실하면서 다음에 올때는 꼭 자기 찾아달라는데

그 모습또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역시나 오늘도 즐거운 달림하고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