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할일없이 집에서 빈둥되다가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압구정 더존스파 갓다왔습니다

첫방문이라 실장님에게 전화로 예약을 잡은뒤에

1시쯤 도착했네요 ㅋㅋ

들어가보니 시설이 크더라구요

직원안내받고 샤워장으로 들어가 샤워를 마친뒤

실장님에게 전화 했더니 1층으로 올라오면 안내를 해준다 하네요

올라가서 직원안내받고 마사지 하는곳으로 입성 ㅋㅋㅋ

고급져 보이고 좋네요

점심쯤에 갓더니 만원을 할인해 주시네요 주간할인 1만원

결제를하고 방으로 입실 하니까

조금있다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 이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마주하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가 너무시원하네요 압도 정당하고

알아서 뭉친곳 풀어주고

일주일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한번에 날라가는 기분이였습니다 ㅋㅋ

수다를 떨며 마사지는 끝이낫네요 ㅠㅠ

더존스파 마사지는 역대급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듯 ㅋㅋ

쨋든 마사지는 끝이나고 전립선으로 고추를 세워주는 타이밍에

언니가 들어오네요 ㅋㅋㅋ

예명은 지은이 라고 하더군요

때타지않은 외모와 풍만한 가슴을 보유한 처자입니다

지은이가 상탈을하고 젖꼭지부터 낼름거리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서서히 내려가더니 부랄과 고추를 BJ해주는데

얼마 참지못하고 신호가 왔습니다 ㅠㅠ

지은이에게 신호를 주고 잠시후 지은이 입속에 발사를 했네요

마지막까지 빨아주고 마지막 청룡으로 시원하게 끝이 낫네요

더존스파 마사지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도 방문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