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몸이좀 안좋아 A조 관리사 추천해달라니 양관리사 추천

입장과 동시에 샤워후 안내받으며 양관리사 입장

외모는 중간이상 실력도 생각이상이고

관리사가 맞나싶을정도로 왠지모를 포스가 풍김 ,기대감 상승↑

몸땡이가 워낙 저질 몸땡이라 이곳저곳 말햇더니 ,바로 치유 시작

솔직히 건마 다니면서 전반전보다 B조 기대하고 다녔는대

제가 받아본 전반전중 손에 꼽을만큼 출충하셨습니다.

병원 물리치료사 한테 받은기분 시원,개운,상쾌

내심 B조도 내심 기대햇는대 후반전 역시 기대이상으로 베스트

두가지다 만족하기 힘든대 오늘은 일이 쑥쑥 풀리는 기분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퇴장~

몸이 안좋을 땐 적극적으로 방문하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쾌락의 마사지를 받고난 뒤 후반전 돌입

노크소리와 함께 도연씨 등장

큰 키와 슬림한 몸매 섹시한 타투까지 나근나근한 목소리에서 베테랑을 감지 해 봅니다

우려보단 기대로 가득찬 공간에서 도연씨에게 모든 걸 맡겨 보았습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

소프트에서 하드까지 시종일관 리드당하는 와중에 버틸 수가 없어서

얘기하고는 푸바바방 문득 그 노래 음절이 떠오르더군요

"별빛이 내린다~ 샤랄라라랄라라라~~~♬"

다음에 또 들리면 지명을 해야겠습니다 ^^ 잘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