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후에는 새차게 내리기 시작했다 .

비가 내리는지도 모르고 집청소를 하며 환기나 시켜야지 하고 창문을 

열었다가 알게되었다 . 선물받은 쿠키와 커피포트를 옆에 끼고서 보지도

않을 TV를 켜놓고 창틀에 턱을 괴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흘러 저녁까지 몇시간을 그렇게있었는지.. 

괜히 기분만 울적해지고 배도 고프고 밥은 해먹기 귀찮고 해서 기분전환겸

식사를 하러 밖에 나갔다가 마사지를 받고 왔다 . // 역삼 트윈스파// 평소

즐겨다니는 가게로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하니 하루종일 비가 와서 그런지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았고 나에게는 다행인게 대기없이 진행이 가능한점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다.관리사분과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흘러 1시간이라는 마사지

타임이 쏜살같이 지나가 마무리 타임 .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노크를 하며

들어온 사람은 // 루비//씨였다 . 구릿빛 피부의 매력적이며 섹시한 매력의

몸매 잘빠진 // 루비//. 평소 낮에 오거나 아주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 내가 

잘오지않는 시간대에 방문하니 // 루비//씨가 오빠 ! 이시간에 여긴 왠일?

이라며 묻기에 그냥 하루종일 비가 내리니 울적해서 기분전환 하려고 ㅎㅎ 

라며 되치니 그럼 오늘 재밌게 놀아볼까? 라며 옷을 벗고 내게 다가와서 

내 똘똘이를 잡고 입에 무는 // 루비// . 구릿빛의 섹시한 피부가 주황빛의

조명을 받아 한층 더 섹시함을 가미한다. BJ를 충분히 받고 언니를 베드로 

올려 바로 내가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로 자리를 잡았다 . 충분히 힘이 든 

똘똘이에 콘돔을 끼운상태로 // 루비//씨의 머리를 엉덩이,허리부분을 

더욱 들고 머리는 바닥에 깐 상태로 언니의 보지구멍이 잘보이도록 벌리고

내 똘똘이를 언니의 몸속으로 천천히 끝까지 쭉 밀어넣었다.이윽고 잔잔히

터지는 언니의 신음 " 아흐흐흣... " 처음에는 끝까지 뺏다 끝까지 넣었다를

천천히 반복하며 맛을 음미하다가 보지가 천천히 젖어드는듯 피스톤질이 

원활해지자 속도를 올려 쉬지않고 박아댔다. // 루비//씨도 서비스일지도

모르지만 진짜로 느낀것인지 박아대는 박자에 맞게 신음을 터트려줘서 

흥분감은 빠르게 차올랐고 박음질을 할수록 삽입감이 더 좋아져서 아주 

시원하게 싼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