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다니는 업장중에서는 가장 좋은 업장이라고 생각되는 오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떡 스파 중에서, 특히나 강남권에서는 이만큼 좋은 마사지와 매니저를 찾기 힘들 듯 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옷 입고 대기하다보니 직원 분이 찾으러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시작.

중년의 관리사님인데 마사지 실력 하나는 끝장나게 좋았습니다

어깨가 많이 뭉쳐 있던지 시작부터 아픈데 시원해서 좋았는데 이런느낌 다들 아시죠? ㅎㅎ

어깨쪽은 좀 많이 아팠고, 그나마 등이랑 허리쪽은 좀 괜찮았구요

마사지로도 흠 잡을데 하나 없었고, 아로마에 찜마사지까지 하니

온몸이 확 풀리면서, 마무리 전립선까지 정말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에 들어온 매니저님은 수지 매니저님.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는... 폭발적인 몸매라고 해야할까요

홀복을 입었는데도 터질 것 같은 가슴과 엉덩이가 눈을 사로잡더군요

들어와서는 가볍게 인사만 하고 바로 옷을 벗고 올라옵니다

탈의한 알몸을 보니 C컵정도의 가슴을 보니 더 꼴려서... 아랫도리에 피가 너무 쏠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

올라와서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애무해주고, 바로 장비 채우고 위로 올라탑니다

제 위에서 허리를 천천히 흔드는데 그 것마저도 엄청 야릇합니다

가슴이 흔들리는게 보여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손이 가슴을 움켜쥐었는데

말랑말랑 한게 자연산이더라고요 ^^ㅎㅎ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해보니, 쪼임 정말 좋더라고요!!!

얼마 안햇는데 발사할거 같은 느낌이 금방 들어서 어떻게든 참아가며

가슴도 애무하며 박았는데, 도저히 오래는 참기 힘들거 같더라고요 ㅠㅠ

어떻게든 참으려고 하다가 더는 못 참겠어서 그냥 싸버리고 마무리 했습니다.

몸매 갑. 와꾸도 상위권. 마인드와 쪼임까지 최상급.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이런 수지 매니저님을 아직도 안 보신 정력왕이 계시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끝나고 나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