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12.28 | |
수지 | |
주간 | |
10 |
토요일에 회사에 잠깐 들릴 일이 있어서 퇴근 하면서 역삼 오션에 다녀 왔어요
지하철에서 가까워서 걸어서도 갈만 했어요
샤워하고 넓직한 휴게실에서 담배 하나 피고 있는데 라면이랑 백반서비스도 되네요ㅎㅎ
방안내를 받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 분이 들어오셨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세요
어디가 안 좋은지 꼼꼼하게 물어보시고요
스킬좋게 기술적으로 마사지 하면서 뭉친데를 풀어주네요
안좋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니까 확실하게 효과가 있네요
전립선도 부드럽고 강하게 마사지 하는데 꼼꼼하게 풀어주셔서 제 소중이가 건강하게 일어섰네요 ㅎㅎ
여기서는 처음보는 수지 매니저가 마물하로 들어와요
청순한 이쁜 얼굴에 여성스럽네요
삼각 애무를 받으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몸을 만져요
슬림한 몸매라서 보기도 좋고 비율도 좋아요
탱탱한 유방을 주무르면서 비제이를 느껴
스킬이 좋은 빠르고 강한 비제이와 혀질로 벌써 쌀거 같아여
그래도 연애스파인데 연애는 해야 확실히 마무리하는 거니까
겨우겨우 참고 장비를 착용한 후에 수지매니저의 그 곳으로 들어가봅니다
여기 이곳도 조임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ㅎㅎ
역시 어려서 그런지 반응도 좋아서 신호가 일찍와서 얼른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피스톤질좀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저는 바로 백기를 들어버리고 윽하는 사이에 발사를... ㅠㅠ
청룡으로 길게 시원한 마무으리까지~~
청순하게 이쁜 슬랜더 수지와의 데이트는 아주 좋았네
마사지와 이쁜 수지와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풀고 왔네요
백반으로 든든하게 먹고 퇴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