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아라 | |
야간 |
압구정쪽에서 술한잔하다가 친구소개로 압구정역 근처에 있는
압구정 다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들어갈때부터 감탄했던게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더군요
스텝분들도 친절하시구요 가자마자 샤워부터 개운하게 마치고
담배를 피고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신다고 하더군요
안내받으며 마사지실에 입실했더니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잘하는 분 꼭 부탁을 드렸었는데
왜 이분이 들어온지 알겠더군요. 저같은 시체족에게는
너무 황금같은 시간이였네요 .. 오지는 마사지였어요 ㅋㅋ
시간이 갈수록 더욱 마사지를 꼼꼼하게 꾹꾹 눌러서 해주는데
어우 그냥 늘어져서 떡이 되버릴뻔함 최고네요 ㅎㅎ
초저녁이라 그런지 힘이 그냥 아주 온몸에 두드득 소리가
날정도로 스트레칭을 기가맥히게 잘해주네요
마지막에는 언제그랫냐는듯 또 부드럽게 ㅎㅎ
몸이 부드러워지니 마사지 받는 기분도 업되는 느낌이네요 정말 만족했습니다
만족스러운 시간이 지나고 고대하던 서비스타임이네요
누워있는 상태로 들어오시는 언니를 스캔하기 시작합니다
얼굴은 민삘나면서도 굉장히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씨라고 하십니다 ㅋㅋ 처음본 언니인데
초면부터 마음에 들기 시작하네요 ~ 바로 아라매니저님의 서비스를
편안한 자세로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상체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손과 입으로 제 몸을 농락하기 시작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상태라 점점 자극이 강해지네요
그러다가 작은 입으로 제 똘똘이를 블랙홀마냥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얼마 못가 그대로 싸버리고말았네요 정말 환상적인 서비스였네요 ㅋㅋㅋ
다음에도 재방하겠습니다 역시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압구정 다원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