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2월25일 | |
12 | |
보미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시설]
수면실,vip 수면실, 불가마, 음료바 등등의 시설이 갖춰져있다.
깔끔하고 나쁘지 않다.
사우나는 온탕,냉탕과 샤워부스가 여러개 있다.
친구들과 와도 괜찮을것 같아보였다.
[마사지]
30대 중후반의 관리사가 마사지를 해준다.
건식 스타일의 마사지를 해주셨다. 압도 좋으시고 입담도 좋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는 나름 하드한 편이었다.(찔끔할 뻔한건 비밀)
[힐링타임]
마사지로 ;온몸의 피로를 풀었다면 그다음은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 중에 보미 매니저가 들어왔다.
귀여운 스타일의 와꾸와 몸매도 좋았다.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 할 동안 보미 매니저는 간단한 귀쪽터치를 한다.
갑자기 욕망이 드글드글 끓기 시작.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자마자 시작되는 보미의 힐링타임.
능숙하게 내 삼각존을 공략하기 시작하고
핸들링과 립을 능수 능란하게 사용하여 내 돌돌이를 공략.
어느 정도 버티다, 마침내 지지를 치고 보미의 립에 내 하이안 욕망 덩어리를 배출.
청룡열차 타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다.
[소감]
마사지 정말 시원했고 보미 사이즈도 너무 괜찮아서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