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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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
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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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 솔로인 친구놈과 술을 진탕 먹고 어제 점심쯤 겨우 일어나서
피방가려고 전화 하니 친구놈은 제 전활 받고 그제서야 일어 나더라구요 ㅋㅋ
좀 만 쉬었다가 가자고 해서 혼자 할것도 없어서
마사지좀 받으려고 오션스파에 전화를 했더니 다행이 크리스마스에도 하네요 ㅎ
예약을 하고 도착하니 생각보다 사람이 좀 많더라고요 ㅎㅎ...
집에서 안씻고 나왓기에.. 구석구석 씻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고 기다리다가
방 안내를 받았어요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하시는데 어제 술마셨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어제 엄청 마셔서 온몸이 피곤하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더니
꾹꾹 눌러 주시는데 와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ㅎㅎ
아로마 마사지 받고 찜 마사지 까지 받고 개운해져서 기분이 점점 좋아 지고 있는데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까지 온몸 구석구석확실히 마사지를 받았어요
노크를 하고 들어온 매니저는 수지매니저 였어요
슬림한 몸매에 상냥한 말투까지 엄청 여성스러운 매니저 였어요
탈의하시고 가슴부터 아랫도리까지 확실하게 애무해주시고
제 소중이를 혀로 보듬어 주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어요^^
때론 목 깊숙이 bj를 해주는데 술이 확 깨더라고요 ㅎㅎㅎ
bj가 끝나고 콘을 씌우고 여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제 소중이가 구멍을 들어가는데 꽉꽉 쪼여 주는게
역시 이래서 20대 영계를 사람들이 찾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 순간
방아를 찧어주는데 정신 놓고 있다간 금방 발사 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정신줄 바짝 잡고 자세를 바꾸어 제가 위에서 박아주면서 가슴애무도 하고
가슴도 만져주고 서로 신음소리를 내며 열심히 다리고 있으니 슬슬 신호가 오더라고요
다리를 더 벌려 좀더 빠르게 박다가 발사 했어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땀도 흘리니 술좀 깨서 목이 말라 나가려고 하는데
오빠 청룡서비스 아직 안했어 라고 하면서 가글을 입에 머금고 제 소중이 마무리까지 확실히
받고 나왔어요 ㅎ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내상없는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