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아라 | |
야간 |
연말이라 그런지 일이 정말 바쁠시기라서 그런지 몸이 말이아니네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업무가 많아지기 시작할떄라 그런지
지금 당장 쌓인 피로라도 풀기위해서 압구정 다원에 전화예약을 했습니다
샤워를 말끔하게 마치고 기다리다보니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등판을 시작으로 스무스하게 진행이되는 건식마사지..
근육들이 결리는듯하고 쑤시는게 불편했는데
기분좋은 개운함이 느껴지면서 온몸이 풀어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근육이 풀어짐과 동시에 상체가 늘어지면서 정신이 노곤해지는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참 기분 좋았습니다 ㅋㅋ 왠지 잠들것같아서 정신바짝차렸네요 ㅎㅎ
관리사님이 이야기도 참 재미있게 해주셔서 한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질정도로
참 빨리갓네요.. 그만큼 그정도로 좋았네요 ㅋㅋㅋ 마사지가 종료되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서비스 시간이 찾아왔네요 ~ 누워있는 상태로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쫘악 스캔하기 시작합니다 얼굴도 정말 이쁘고
20대중반으로 보이는 처자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씨라고 하시네요
옆에 착 달라붙어서 상체부터 애무를 해주시 시작하는데 편안하게 애무를 받습니다
애무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자극이 엄청납니다 점점 제 똘똘이도
잔뜩 화가나기시작... 손과입으로 행해지는 스킬들이 하나하나 무시못할정도로
뜨끈한 자극을 주는데 정말 소프트하면서도 뭔가 하드하네요 ㅋㅋㅋㅋ
점점 아래로 내려오다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흡입해주기 시작하는데
얼마 버티지못하고 발사...ㅎㅎ 그렇게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덕분에 오늘 꿀잠잘듯하네요 ㅋㅋㅋ 역시 압구정 다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