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아라 | |
야간 |
압구정 다원을 방문하려고 예약을하고 저나를 햇습니다
11시로 예약을잡은뒤 방문하고 사우나를 하고 불한증막을 하고
밥도 묵고 저나를하니 바로 모셔주시네요
직원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누어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나눈 뒤 아픈곳을 물어보시길래 어꺠가 많이 뭉쳐잇다고하니
그위주로 풀어주신다고 하네요 압을 저한테 맞추고 주물러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기가막혓습니다 너무 시원해 말이안나오더라구요
온몸이 다풀리는듯한 느낌 조곤조곤 잠이 쏟아 질려는 찰라에
아라라는 언니가 들어왓어요 관리사분이 퇴장하시네요
아라언니가 상의탈의를 하고 제 몸을 애무하면서 제손을 자기가슴을 움켜쥐게한채
혀로 제몸을 다빨아줍니다
제똘똘이는 하늘로 솟아오르고잇고 아라가 제똘똘이를 본뒤 제 똘똘이를 손에움켜쥐고 입으로
쭈왑쭈왑 빨아줍니다 저는 참지못하고 입안가득 사정을 해버렷죠
청룡서비스를 받고 마무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