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약속도 따로없고 몸이 너무 뻐근해서 업소검색을 하다가

마침 저번에 갔던 압구정 다원이 생각이나서 압구정 다원에 전화예약을 했습니다

건물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편의공간도 참 잘되어있네요

샤워를 마치고 대기를 하는데 직원분이 오시네요

안내를 받고 방배정을 받은 후에 기다리는데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환상적이네요 ㅎㅎ

온몸을 쓰면서 체중을 실어서 해주는 스킬이 정말 남다르셨어요

정말 시원합니다 근육이 풀어지는 느낌과 몸에서 청량함이 가득 묻어나오네요 ㅎㅎ

너무 기분이 좋네요 온몸의 근육들이 물렁물렁해지는데

온몸의 감각이 새로워지네요 ㅋㅋ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기분이 좋아짐과 동시에 온몸이 나른해지며 잠이 쏟아지기 시작

이 좋은 시간을 날려버리고 싶지 않아서 안간힘을 쓰며 겨우 잠드는것은 면했네요

여느 대충 대충하는 마사지들과 달리 온몸 구석 구석 정성스럽게 해주시는데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ㅋㅋ 역시 이쪽 관리사님들 정말 실력파라서 단골될듯하네요 ㅋ

마사지를 다 받고 기대하던 서비스타임이 찾아왔네요 

지수매니저님 들어오시네요 서비스를 담당하시는 아가씨입니다

보기좋게 이쁘장한 와꾸입니다 성격도 좋아서 대화가 잘 흘러가네요 ㅎㅎ

실제 애인처럼 서스럼없는 느낌?  일반적인 업소 느낌이 없어서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이런 매니저님들 찾기 힘듭니다 ㅋㅋ

대화를 하다가 물흐르듯이 애무를 시작하는데 편한하게 지수씨의

서비스를 즐깁니다 서비스에 열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스킬도 좋아서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배웅 받으며 나왔습니다 ㅎㅎ

역시 돈이 아깝지않은 마사지와 서비스였습니다 황제가 부럽지않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