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아라 | |
야간 |
압구정역 4번출구쪽에 위치한 압구정 다원에 방문을 헀습니다
시설도 커다랗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편의시설도 정말 잘되어있는 곳입니다
방문해서 주차를 하고 샤워부터 하고 안내받아서 방 배정을 받았습니다
마사지해주시는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퀄리티가 색다른 수준높은 마사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샵은 여기저기
어느정도 다녀봤다고 생각하는 저지만 전문적으로 배우신느낌이 살짝 진하게
받았네요 딱히 뭉친곳이 없는데도 근육이 살살 녹아내리는 느낌이네요 ;
압도 좋아서 적당햇고 여러가지를 비교해봐도 다른 샵이랑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
샵이였습니다 마사지라고 해서 손으로 대충 깨작꺠작거리는게아닌 성심성의껏
마사지를 해주시는것도 느껴지고 그게 또 눈에 보입니다 ㅋㅋ 대화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돈한푼 아깝지 않게 만족스럽게 잘 받았네요 ... 덕분이 오늘 꿀잠잘것같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이 나가는데 그렇게 또 아쉬울수가 없더라구요
추가를 할까 진지하게 고민하고있는데 서비스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아라씨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왔는데 귀여운 와꾸에 말하는것도 여성스럽고
보면 기분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곧바로 서비스를 편한자세로 받아보는데
정말 기대 안했는데 수준급의 스킬을 구사하시네요 서비스를 받아본지 얼마나 됬다고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당황했네요 ㅋㅋ BJ실력도 정말 최상급이였습니다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더 꼴리더군요
그렇게 입으로 흡입을 당하다가 얼마가지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ㅋㅋ
정말 압구정 다원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정도 퀄리티에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헤자 그 자체라고 생각이 드는 마사지와 서비스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