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오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주, 야 가릴 것없이 괜찮은 매니저들이 포진해 있는 업장이다보니 언제가도 무난하게 즐달이 가능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야심한 밤에...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대화하면서 결제해드리고 대기실로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앉아있었습니다

틀어져 있는 TV를 향해 멍을 떄리고 앉아있으니 먼저 서비스 받고 나오신 분들이 두, 세명 정도 나오고

그 뒤에 직원 분이 저보고 준비되셨으면 들어가실게요~ 하고 멘트하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십니다

저도 맞 인사 하고 다시 엎드려 있으니 곧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크게 만족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찜질 마사지는 패스하고 건식마사지로 끝까지 받았는데 너무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는 타이밍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제대로 세워주시고 잠시 후 들어온 매니저님과 교대하셨습니다

이 날 만났던 매니저님은 나나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외모도 이쁘고, 화장도 한듯 안한듯 수수하게 잘 꾸민 매니저님이었고, 몸매도 상당히 슬림하고 좋았습니다

누워있다가 가볍게 애무를 받는 걸로 시작하는데 꽤 찐하게 애무를 능숙하게 잘 해줍니다

특히 BJ는 너무 열심히 잘 해주셔서 굉장히 흥분된 상태로 본게임으로 돌입했습니다

장비를 착용했지만 좋은 걸 쓰는건지, 아니면 언니가 명기인지 착용 안 한 것처럼 촉감이 좋습니다

조임도 괜찮고, 물도 적당히 나오는 언니라 착착 감기는 맛도 좋고 소리도 야릇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늦은시간이었지만 정말 좋은 달림하고 나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