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가게 나가기 전에 오션스파에 전화를 해봤어요

2시넘기면 조조할인이 안되어서 1시30분에 예약을 하고 다녀왔어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보니 저번에 봤던 실장님이 안계시더라구요...

그 실장님이 제 스타일을 기가막히게 잘 맞춰주시던데... 물어보니 휴무라고 하더라고요,,,

실장님에게 안내를 받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담배를 하나 피며 통화를 하다보니

제 차례가 와서 방으로 안내를 받았어요(어제는 다들 즐달하셨나봐요 ㅋㅋ 사람이 쫌 있더라구요)

방에 누워있으니 6번 관리사님이 방에 오셔서 간단히 인사를 하고

마시지를 시작하시는데 압도 좋고 특히 매트위에서 발로 눌러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아로마마사지에 따뜻한 찜마사지 까지 받으니까 몸이 개운해지고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앞.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제 똘똘이가 바로바로 반응을 하더라구요

오랫만에 와서 그런가 무척 고팠나 보네요;;; 앞으로 자주 달려줘야 겠어요 ㅋㅋㅋ

노크를 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아리씨가 들어오셨어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얼굴을 보니 민삘나는 마스크더라구요 ㅎㅎ 

제 똘똘이는 바로 하고 싶다고 화가 나있었지만... 이성의 끈을 꽉잡고....ㅋㅋ

아리씨가 옷을 벗고 애무를 천천히 시작하는데 혀 와 이빨이 닿는 느낌이 

막 간질간질하면서 야릇한 그 느낌!!! 다들 아실텐데 똘똘이가 근질근질할때

흡입하며 꼭지를 괴롭혀주다가 아랫쪽으로 내려가서 똘똘이와 아리씨 입이 인사를 나누는데

혀가 똘똘이 윗쪽을 괴롭히는데 스킬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정도로 너무 좋더라구요

제 똘똘이가 막 반응을 계속 하니 똘똘이의 모자를 씌워주고 아리씨가 올라타서 위에서 해주는데

입구부터 꽉 조이면서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이래서 영계를 찾는거죠 ㅎㅎ

천천히 삽입을 하면서 박다가 서로 슬슬 준비운동이 끝나서 정상위로 바꾸고 제가 위에서

점점 빠르게 박아주니 아리씨 입에서 신음소리가 조금씩 새어나왔어요 ㅎㅎㅎ 

아리씨 가슴도 좀 괴롭혀 주며 신나게 달리다가 다리를 들어 좀더 빠르게 박다가

힘들어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박다가 사정을 했어요

깜빡하고 나가려고 하니 청룡서비스 남았다고 똘똘이 씻겨주는거까지 마무리 받고 왔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