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갑자기 추워지네요. 정말 퇴근하고 어디가 가긴 힘든데 꼴에 남자라고

떡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향했습니다.

전화 하고선 바로 달려갔네요. 상당히 친절하게 전화응대 해주네요.
"오시는 순번제 니깐. 편하게 오세요 ^^ "

여튼 바로 가서 결제하고선 씻고 나오자 마자 바로 안내 해주러 오네요.

그러고선 관리사 바로 입장합니다. 오늘은 희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희 관리사는 처음 보는듯 합니다. 그런데 참 첫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사람 시원하게 해주는 제주가 있는듯합니다.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스파에서 받는 마사지가 참 좋은게 여자관리사들이 참 손맛이 부드럽네요.

너무 아프기만 하면 솔직히 타격이죠~ 그런데 참 부드럽고 시원하게 잘 만져 주네요. 

어께나 목쪽이 참 잘 결리는데 여기 다녀오면 제대로 풀려서 한 이주는 편안하게 잘 지내는듯 합니다.

참 중독되는 손맛입니다. 특히 희관리사 여러 관리사들 보았지만 희관리사 참 잘해서 좋습니다.
 

그리고선 아가씨랑 데이트 잘하라고 전립선 까지 신경써서 만져준듯 합니다.

 
꼴에 또 여자라고 손 닿자마자 바로 딱딱해져 버리네요.

그리고선 매니져 입장 하는데 오늘 가인 매니져 입장 했습니다.

참 몸매가 슬림하고 키가 아담한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 아가씨가 제 스탈인듯합니다.

와꾸도 민삘에 참 청순하게 생겼네요. 나이는 묻는거 아니라고 했지만 한 20대 초중반 같아 보여서 

너무 궁금한 나머지 물어보니깐 그것보단 많다고 하네요. 굉장히 동안이네요.
 

여튼 처음 들어오는데 참 수줍게 인사하는게 귀여웠어요. 이 처자 낮가림 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삼각애무 시작하는데 참 아까 수줍던 그런 모습은 어디가고 정말 꼴리게 젖꼭지를 핥으면서 빨아주는데

존슨을 거의 딸쳐주듯이 어루만지는데 정말 쾌감 장난 아니였습니다. 수줍어 해서 서비스 제대로 못 받으면 어떻게 하나 생각했는데

참 할때 하는 그런 아가씨군요. 좋았네요.

그리고 존슨을 입에 넣고선 빨아 주는데 쪽쪽 소리가 방을 가득 매울만큼 강하게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엉덩이가 들썩이게 빨아주는데 짜릿해서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선 콘 씌우고선 넣는데 쑤욱 안으로 들어가는데 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담해서 그런지 쪼아주는 맛이 대단합니다. 할맛 나더라구요.

위에서 수컹이면서 박는데 정말 정신이 아득해 질 만큼 느낌이 참 좋았죠.

그러고선 남상에서 수컹이면서 박기 시작하는데 신호가 바로 와 버리네요.

그러고선 가인이의 가슴을 움켜쥐고선 발싸 해 버렸습니다.

가인이 스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사이즈인데 오늘 날이었나봐요.

마사지도 좋고 연애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하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