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외근 나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머할까 하다가

커피 마시며 핸드폰좀 하다가 보니 오션스파 쿠폰을 5회 다 채워서 원가로 

이용할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전화해서 예약을 잡았어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기회여서 기분좋게 입장해서 당당하게

쿠폰 사용할께요 하니 실장님이 3장 할인 이여서 9장에 이용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키 받고 샤워장 안내 받고 씻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다 보니 방 안내 해준다고해서

얼른 담배를 끄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손을 꾹꾹 눌러 주시는데 시원하고 압도 좋고해서 잘하신다고 칭찬 좀 하니 

관리사님이 웃으시면서 그런소리 종종 듣는다고 ㅎㅎ... 

서로 조금씩 대화를 하며 아로마 찜 마사지 까지 다 받고 나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소중이가 슬금슬금 반응을 하더라고요 ㅎㅎ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아리매니저가 웃으면서 들어오더라구요

얼른 얼굴부터 스캔하는데 와꾸도 상급이고 몸매도 탄탄하니 상급이더라구요

옷을 벗는데 가슴까지 완벽해서 설레였어요 ㅎㅎㅎ;;

아리매니저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찌릿찌릿하게 제 성감대깨우려고 꼭지부터

다리 소중이 순으로 핥아주는데 소중이가 불끈불끈 할때쯤 혀로 소중이 주변을

핥다가 목 깊숙이 넣어주다가 다시 주변을 핥고 하는데 스킬이 대박이 더라구요 ㅎㅎ

이러다간 bj로 가버릴까봐 이제 해도 될거 같다고 하니까

아리매니저가 섹시한 표정으로 콘을 씌워주고 바로 올라타서 여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조임도 좋고 물도 잘나와서 삽입이 부드럽게 잘 되더라구요 ㅎㅎ

제 스킬좀 보여주려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다음 천천히 깊히 박으면서 가슴도

만져주고 하니까 신음소리가 점점 나오기 시작하길레 천천히 속도를 높여

박다가 너무 야릇해서 저도 달아올라서 슬슬 신호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다시 천천히 깊숙히 찔러주다가 발사 할때쯤 속도를 높여

시원하게 발사 하고 나니 아리매니저가 오빠 힘이 좋다고 칭찬도 해주네요^*^ 

마무리는 아리매니저가 청룡서비스 까지 확실하게 해주고 웃으면서 다음에 보자

하고 방에서 나왔어요 

몇번씩 오다보니 쿠폰을 다 채워 원가로 싸게 다녀오니 기분도 좋고

아리매니저가 마인드랑 성격까지 좋아서 즐달 하고 나니 회사가 가기 싫어지더라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