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구선 좀 심심하데요. 그렇게 사이트 뒤적이다 마사지하고 연애 둘다 땡기기에 스파로 정하고

트윈으로 전화하니깐 오는 순번제인데 크게 대기 없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전 기다리는거 싫어하거든요.

가서 결제하고 씻고 나오니깐 바로 안내 해주러 오네요. 빨라도 굉장히 빠르네요.

 
그렇게 방으로 안내받고 잠시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합니다.
 

-경 관리사-

푸근한 인상이 좋았던 경관리사 친절하게 인사하고선 손으로 한번 훑어 주면서 스캔합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등부터 허리 목 승모등 신체부위 빠지는곳 하나 없이 만져 줍니다.

 
본격적인 마사지 시작전에 불편한곳 없는지 체크하고 바로 시작합니다.

경관리사 참 손압이 대단 한듯합니다. 눌러주면 시원한 부위만 콕 찝어서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뭉쳐서 뻐근한 부위를 잘 체크하네요. 정말 마사지 교육 잘 받은듯한 관리사였습니다.
 

특히 허리가 많이 뻐근 하니깐 허리좀 잘 부탁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안마의자 보다 더 시원했습니다. 그런 기계따위는 쨉도 안될만큼요.

손가락하고 팔꿈치 만으로도 이런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

정말 마사지에 반해서라도 재방 100퍼센트 입니다. 너무 시원했죠.
 

너무 마사지가 황홀해서 그런지 시간이 후딱 지나가더군요. 처음에는 언제 아가씨 들어올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마사지가 좀 더 했음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전면후면 각 부위별로 끝내고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하게 세우는데 전립선 손스킬도 좋은거 같습니다.

-가인 매니저-

전립선을 느끼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담한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인사하는데 왜이리 수줍어 하는듯한 그런 ;; ㅋㅋ 귀엽네요.

그런데 몸매가 참 아담하고 슬림한게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죠. 결제할때 카운터에 말했더니 실장님이 잘 반영해준듯 합니다.

그리고 와꾸가 세상 때 묻지 않은 그런 청순한 그런 외모였습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 옷벗고선 다가오는데 아까 수줍음은 어디가고 적극적으로 다가 오네요.

저를 덮치듯이 젖꼭지를 빨면서 존슨을 만지작 하는데 귀두를 너무 집중공략 하니깐 정신 없네요.

왜이리 적극적인가요. 정신없이 당했네요. 그리고선 어느순간에 입으로 들어가는데 정말 맛있게 빨아주네요. 정말 가인이가 즐기고 있는듯한

정말 아까는 페이크 였나봐요. 장난아닌 섹녀였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스타일 좋아요. 그래야 돈낼만한 맛이 있죠.

그리고선 길게 빨아주고 난 후에 콘씌우고 위로 올라오네요. 올라오고 나서

아까의 눈빛이 갑자기 섹기로 채워지고 여상에서 천천히 넣고선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정말 가인이의 쪼임에 짜릿함을 느끼고선 그저 여상에서 느낄뿐 이었습니다.
 

가인이의 가슴을 부여잡고 가인이의 빠른 방아찍기를 받았습니다.
 

그러고선 제가 허릴 세워서 같이 맞공격을 시작했죠. 정말 쾌감 지리게 좋았네요.

그렇게 수컹하다 시원하게 다 싸버렸습니다. 정말 멍해질 만큼 짜릿하네요.

가인이 참 연애감도 좋고 적극적인 모습도 좋고 여러모로 좋았네요.

그렇게 가인이가 배웅해주고 저는 사우나까지 내려가서 라면하나 흡입하고 달달한 기분으로 집까지 잘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