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인데 일찍 깨서 할짓없어서 방구석 딩굴딩굴거리면서

싸이트나 뒤적 뒤적 거리면서 업소 프로필을 보다가

며칠전부터 눈여겨본 업소가 있어서 후기 좀 읽고 있다가 땡겨서

바로 전화로 점심쯤 예약을 하고 간단히 밥을 먹고 쉬다가 시간에 맞쳐서

출발했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한후 방에들어가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조금 마사지를 하시더니 몸이 많이 굳었다고 말하시네요.

온몸에 요즘 다 아프다고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편히 제몸을 맡기고 누워있었습니다.

보통 마사지를 받으면서 말도 많이 하는 편인데.

몸이 피곤한데 마사지를 받다보니 몸이 확 풀리면서 그냥 입꾹닫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야시시하면서도 건강해지는듯한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마사지사님과 작별을 하고~~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늘씬한 키로 걸어 들어 오는데 첫인상 부터 딱 맘에 들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그린이라고 하네요.

키도 170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자연산 B+정도

모델 포스가 느껴집니다....

벗고 나서 보니 모 더 눈이 띠~~~용 해버리네요..

심쿵해서 잠시 볼세도 없이 오빠 고양이 자세로 하더니..

혀로 똥꼬를 낼름 낼름...낼름 낼름~~

캬~~~아 좋구나...좋아.

그리고 쉴사리 없이 이어지는 삼각애무와 BJ타임..

받고만 있다가 역립이 가능하지 물으니 빠구없이 69자세를 잡아주는 언니.

오토콜이네요~

저도 받은 만큼 언니가 BJ가 한창일때 저의 혀놀림

역립으로 언니의 몸을 움찔움질 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줬져

촉촉히 젖은걸 확인후 정상위로 삽입~~

첨 들어갈때 쪼아주는 이 느낌 참 좋습니다..

애무때부터 너무 달거져 있었고 언니도 맘에 들어서인지

빨리 발사해버렸네요..

청룡으로 마지막 청소까지 해주는 그린언니~~

몸매와 수위 마인드 애무 역립 떡감까지..

모두 제맘에 들어서 조만간 또 방문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