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사지를 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2주전에 다녀왔는데

어쩌다보니 또 가게되었습니다 ㅋㅋ 여기저기 여러군데를

멀리도 다녀보고 타지역에서도 다녀보았지만 그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샵 하나 추천드리고싶어서 후기 작성하게되었네요

전화로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가서 내부에 있는 식당에서

끼니를 뗴우고 샤워부터 바로 끝내고 대기실에서 TV를 좀 보고있으니

직원분이 데리러와주시네요 따라가서 방에서 누워있엇는데

전문적인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자주 와봐서 알지만 다원 관리사님들은 전체적으로 못하시는분이

안계신것같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실거에요 ㅋㅋㅋ

특수마사지 이런거보다 저는 건식마사지로 갈아탄지 오래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마사지를 정말 똑떨어지게

야무지게 잘하십니다 ...환장해요 ㅋㅋ 오랜 짬의 내력을

음미하며 느끼면서 뭉친곳을 아주 시원하게 풀어십니다 

개운하면서도 시원해지고.. 이런것 떄문에 다원 스파에

계속 오게되는것같네요 ㅎㅎ 1시간이 다되었는지 관리사님이랑

서비스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시네요 들어오시는분 얼굴을 봤는데

역시나 다원숍 답게 상타치는 매니저님입니다 ㅋㅋ

아라씨라는 매니저님인데 귀염귀염하면서도 성격도 좋아서

웃는모습도 보기 좋은 매니저님입니다 바로 상체부터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몸이 후끈 달아오르면서 덩달아 제 존슨도 빳빳히 화나기

시작하네요 도중에 제 존슨을 입에 넣더니 사정없이 빨아재끼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방문했을떄는 손과 입으로진행을 한다고 완전 가벼운줄 알았는데

저는 오히려 이런 소프트하면서도 깔끔하게 서비스 받는 편이 

10배는 좋네요 ㅋㅋㅋ 마무리도 역시나 깔끔하게하고 

세상행복한 표정으로 퇴실했네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