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근무를 마치고 다음날 쉬는날 이기도해서

압구정 다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매주 가는곳 이지만 갈때마다 질리지 않고

시원하게 힐링하고 오네요

늘 그랫듯 예약을 잡고 6시 도착

참고로 예약을 안하시면 사람많을땐 대기시간이 생깁니다

더힐링 간판따라 힐링하러 들어감

이제는 익숙한 곳이기에 알아서 척척 계산하고

바로 샤워실로 후다닥 들어가네요 ㅋㅋ

여유롭게 샤워를 마친뒤

가운을입고 1층 올라가면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1분도 안되어서 바로 안내해줍니다

매주보는 실장님과 다른 직원분과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결제후 방으로 입실

처음 왔을땐 복잡하다 생각 했지만 이제는 내집마냥 편하네요 ㅋㅋ

저는 항상 초이스는 안하기에 들어가 대기를하니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 성함을 못 물어봣네요

무튼 잘부탁합니다~로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ㅠㅠ로 끝나는 마사지

너무 시원해서 감사하다는말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

매주 가는데도 항상 시원하게 잘해주세요

관리사님들 전부 다본거 같은데

한분도 빠짐없이 다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마사지는 다원이 최고인듯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야시시한 전립선!!

전립선으로 저의 자지는 모아이 석상이 되었고

그상태에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늘은 지은이가 들어오네요

제가볼땐 지은이가 원탑이라고 봅니다

와꾸며 몸매며 가슴이며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합니다

지은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뒤

본론으로 들어가기 시작

이쁜지은이가 상체부터 부랄까지 빨아주는데

이뻐서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ㅋㅋㅋ

혓바닥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금방이라도 쌀거 같더군요

부랄을 열심히빨던 지은이가 모아이를 보더니 흥분을 했는지

야릇한 눈빛으로 돌변하더니

자지를입에넣고 신음을 살살내며 신나게 빨아줍니다

딱딱했던 자지는 더욱더 단단해지고

부랄에서 조금씩 신호가 옵니다

지은이에게 신호를 넘겨주자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결국저는 참지못하고 지은이 입안가득 정액을 뿜엇네요

정액을 한번 시원하게 발사한 후에

마지막 서비스 청룡으로 남은 국물까지 시원하게 뽑고 왔습니다

다음주도 갈듯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