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스파 | |
부천 | |
12월 11일 | |
A코스 | |
실버 | |
이쁘고 나이스바디 | |
좋아요 | |
중간조 | |
10점 |
나른하고 뻐근하고 겸사겸사 퇴근하고 선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너무늦으면 곤란해서 시간상 기본코스를 정하고 샤워하고 안내받습니다
관리사분 입장하시는데 웃으며 인사를 하시네요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몇 번 만져보시더니 어디가 안 좋다 딱딱 알아맞추시더라고여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가씨들한테 마사지 받는 곳 몇번 다녀봤는데 그런덴 잘 못하던데
여긴 관리사분이 정말 제대로 수련하신분 같습니다
굉장히 잘하세요 전문가의 손길이더군요
사무직이라 목 어깨 허리가 많이 결리는데 정말 잘 풀어줍니다
하는 중간 좀 아프기도 했는데 그러면서 풀어지는거니까
뭐 맥아리 없이 하는 애들 보다 훨씬 나아요
전립선 마사지도 상당히 찌릿하고 시원했네요 이제 다음으로 언니가 입장합니다
시간이 짧은관계로 바로 서비스 시작 ㅠ
저에게 오자마자 똥까시를 해주는데 첨부터 화들짝 놀랄정도네요
너무 자극적이라서 ㅎㅎ 게다가 BJ도 얼마나 잘하던지
보기엔 간단하게 애무하는것처럼 느껴졌는데 느껴지는 촉감이 상당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야릇한 언니가 제몸을 만져주니 헤에~ 하게 되네요
비품을 장착하고 위에서 삽입하는 실버언니 너무 좋더라고요 그 촉감을 그대로 느껴봅니다
자세를 바꾸고선 정상위로 오래 움직이지 못했는데 발사해 버렸네요
사정하고나서 실버언니가 해주는 청룡열차 대단했습니다
똘똘이 호강 제대로 한듯 그리고 떡감이 상당한 실버언니더군요
그렇게 마무리후 퇴장하는데 또 하고 싶었던 언니였습니다
나오면서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라고 쿨하게 나왔지만 또 들어가고 싶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