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가서 물다이한번 타고 연애한번하고올까 고민하다가
요즘 몸상태도 안좋고 제몸에게 마사지로 힐링한번 시켜주자는 마음으로
후기들 쭉 보다가 젠틀맨 스파로 가기로합니다!
계산할때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와 마무리는 와꾸 많이본다고
최대한 좋은 언니로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리사는 7번 관리사 였습니다
미시 스타일에 30대 초중반으로 보이구요
마사지 실력은 가끔 마사지만 받으로 전문 샵이나 타이 마사지 방문하는대
그런 전문 샵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실력을 가진 관리사엿습니다
대화리드가 꽤 능숙하시네요 마사지만 두 시간 받고싶을만한 마사지 였습니다
마사지 다 받구 전립선 들어갈때 예쁘장한 언니들어왔습니다
지연언니라고하네요 이쁘장한 마스크에 웃을땐 귀엽습니다
상의탈의한 가슴보니 B+컵? C컵?? 정도 되는 뽀얀 자연산 가슴
글래머족들은 누구나 만족할 만한 가슴입니다
터치 반응이 괜찬은 언니였네요 말캉한 가슴 주물럭대니
신음소리 내면서 즐기는 스타일이였습니다
비제이 해주는데 혀로살살 스크류바 빨듯이 귀두부분을 집중공략해주니
금방신호와서 기분좋게 입에 한바가지 싸질러버리고 왔습니다
무튼 몸도 힐링하고 곧휴도 힐링하고
대접받고 가는 느낌이라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