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내고서 하루동안 집에서 계속 뒹굴로 시체마냥있다가
내일 출근한다는 사실에 급 우울해져서 마사지랑 물도뺄겸
급 땡겨서 역삼역 근처인 오션스파로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 안내받고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평소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은근 기대를했습니다
역시~ 오션스파는 최고입니다!! 압도 너무나도 좋고
뭉친 근육을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니까 그간 피로가 풀리는 것 같네요
어느새 1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으니
노크를 하며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 후
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가 옷을 벗으며 저에게 다가와
삼각애무로 시작으로 짜릿한 BJ후에 콘을 장착하고 삽입합니다
삽입감도 좋으니 금방 신호가 올거 같아서 후배위로 변경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사정 후에 시원한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스파쪽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으니
앞으로 여기 오션스파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그리고 나갈 때 서비스언니 예명을 물어보니 승연씨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