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감기몸살 쩔어서 땀빼고 꿀잠하고싶어서
젠틀맨 다녀왔습니다.. 몸살 핑계로 물한번 또 빼러가네요...^^
시설이 좋아 열탕에서 오랫동안 푹 삶고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갓습니다
건식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관리사 체격이 크지않은대 압이 좋습니다
너무 시원하네요 게다가 마사지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계속 대화도 이끌어갑니다
오일 찜 마사지 들어가고 마무리는 허벅지를 만지작 거리더니
밑으로 손이 쑥 들어와서 꼬추를 도자기 빛듯이 쓸어올리는대 진심 쌀뻔;;
그리곤 지연매니저들어오네요 들어오자마자 가슴에눈이 제일먼저 가더라구요
솜사탕마냥 부드러워보이는 오자마자 웃으며 대화를이끌어가는데..
눈을보면서 대화를 해야되는대 가슴보면서 대화했어요;;ㅋㅋ
관리사가 퇴장하고 지연이 상의탈의하는대 뽀얗고 섹시한 가슴을 드러냅니다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을 향하고 탱탱하고 부드러운게 좋네요
겉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커보이던데 묵직하니 흥분되 죽는줄알앗네요
깊은 비제이와 손목스냅이남달랏던 핸플까지.. 몸이안좋아서 잘 안나올줄알았는대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집중하고 신호보내니 입을 갖다대고 신음소리 내면서 핸플하는 시연이
바로 입에 시원하게 쭉쭉 방출하고 다시한번 훅 들어오는 청룡서비스..ㅋㅋ
사우나에서 땀쭉빼고 마사지까지 받으니 기분좋게 오늘 꿀잠 예약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