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 | |
예진 | |
야간 | |
10점 만점!! |
오랜만에 A 스파에 예약 후 방문을 하였읍니다
오랜만이라 잊어 버리셧을만 한데
친절하게 아는채 응대도 잘 해주시고
좋은 기분으로 가게를 입장하네요
깔끔한 디자인의 대기실로 이동 하여
샤워 후 커피와 담배 한 모금 을 하고 있으니
"준비 다하셧으면 모실까요 ? " 라고 물어 보시고
마사지 룸으로 이동 하엿 읍니다
잠시 누워서 있으니, 이쁘장 하신 관리사 님이
들어 오시네요 이름 또한 신! 이쁘시네요
마사지를 받으 면서 대화를 하는데
대화도 잘 들어주시고 재미있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압도 강하셔서 저 같은
노땅에게는 너무너무 좋네요
스파를 다니는 이유 중 하나인 전립선! 손길도 조심 하시면서
자극도 적당히 주시니 제 아들녀석 또한 기상을 합니다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매니져 분께서 들어 오시며
관리사 님 퇴장
매니져가 친절히 인사해 주시면서 대화를 시작
아담 아담 하시면서 얼굴도 이쁘신데
딱! 여자 여자 하시네요
실장님들이 교육을 하시는건지 ? 대화 능력이 다들 좋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서비스로 돌입 해봄니다
서비스도 역시 수준급 이시네요
적당히 하드 하면서 적당히 조절도
해주시고 오랜만에 리드를 당하는 것 같아
좋네요 역시 서비스는 서비를 받는 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정말 서비스를 받는 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매니져님 인 것 같네요
이렇게 저렇게 하고 발사 후 대화를 하며 시간을보내니
어느새 약속 된시간이 다 되엇다는 폰이 울리네요
마지막 인사를 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예진 씨라고 하시네요
예진씨와 대화를 하고 직원분 안내를 받아
방에서 기분좋게 대기실로 왓네요.
출출하여 라면를 주문을 하고
간단히 샤워 후 라면을 먹고 영화를 좀 보다
집으로 가며, 오랜만에 마사지다운 마사지를 받았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출발합니다 .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쌀쌀하니, 감기들 조심하십시요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