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전 어쩐일인지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니 

문득 갑자기 싸우나가 하고 싶어져 싸우나를 방문했다. 뜨겁게 조지고 

나니 .. 마사지가 받고 싶었으나 이른 시간이라 마사지는 아직 안된다고 

하여 평소 즐겨다니는 마사지샵에 방문했다 . //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요즘 주간 특가 가성비코스와 주간 할인이벤트,

쿠폰이벤트까지 하고 있어 가성비 제일의 업장으로 떠오르고 있는곳이다

아직은 이른시간이라 손님은 그리 많지 않아 바로 진행이 가능했으며 

윗층으로 올라가니 마사지사분께서 먼저 방에와 나를 기다리며 방을 

따듯하게 데워놓고 계셨다. 따듯한 방에,따듯한 베드에 누우니 싸우나를

다녀온 효과까지 더해져 잠이 솔솔 중간중간 깻다 잠에 들었다를 반복. 

어느새 시간은 흘러 마사지가 끝이나고 작은 노크소리와 마무리 언니가 

방에 들어왔다 . 방에 들어온 언니는 불과 얼마전부터 출근하고 있는 

귀염귀염하고 민삘와꾸, 물이 첨벙첨벙튀는 활어반응을 보여주는 매력녀

// 은지//가 들어왔다 .나이도 아직 어려 피부도 만지면 .. 흠 .. 쫄깃쫄깃?

할정도의 탄력성을 보였다 . 인사를 간단히 하고 탈의를 하며 다가와 

나의 똘똘이를 입에 무는// 은지// 아직은 일한지 얼마안되서 쑥스러운지

볼이 살짝 발그레해진다 . 본게임에 들어가니 내위에 올라타며 손으로 내 

똘똘이를 잡고 몸속으로 밀어넣으며 조그마한, 이쁜 촉촉히 젖은 조개를

살짝 보여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 내 공격턴이 돌아와 자세를 바꿔서 

진행을 하는데 .. 처음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섹소리 신음으로 나를 계속 

쌀듯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주었다. 섹소리 신음이 대단해봐야 얼마나 

대단하겠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 나도 수없이 많은 섹소리를 

들어봤지만 .. 정말 말그대로 섹소리 신음이다 .. 대단했다 . 결국엔 그 ..

긴장감의 팽팽한 끈을 놓쳐서 싸버리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