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125 | |
하나 | |
털털 발랄 | |
주간 |
오전에 집청소겸 짐 , 가방 정리를 하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자주가는
당골집 마사지샵의 쿠폰 . 엥? 왠걸 어느새 쿠폰을 다 모아놨던것...
그래 쿠폰도 다 모았겟다 할인 받으러 가자 ~ 하고 마사지샵을 방문했다
//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주변에 위치하며 교통,주자도 편리한데다가
주간 할인 이벤트와 주간 특가코스 운영중에 쿠폰이벤트까지 하고 있어
요즘 가성비 甲의 마사지샵으로 뜨고 있는곳이다 .
도착해 계산을 하는중 실장님께 " 주간 할인하고 특가코스도 하면서 ..
이렇게 쿠폰까지 쏴대면 뭐가 남냐구 물으니 그만큼 더 와주시면 된다"고
넉살도 좋지 .. ㅎㅎ 다행이 오전이라 대기없이 진행을 볼수 있었다 .
윗층으로 올라가니 이미 마사지사께서 먼저 방에와 방과 베드를 따듯히
데워놓고 계셧다 . 별거 아니여도 날이 추워 손님을 배려한다는 이런
행동들이 참 감동이다 .. ㅎㅎ 따듯한 방과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으니
텐션이 쭉쭉 올라가 뭔가 들떠 있는 기분마저 들게 해줬다 . 어느덧 ..
시간이 흘러 마사지가 끝이 날 무렵 마사지사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
몸에 체온과 텐션도 올라가있어 그런지 .. 반응이 바로 오는게 눈으로
보였다 .우뚝 선 나의 똘똘이가 빵빵하게 차오를즈음 마무리 언니가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했다 . 아담한 체구에 귀엽장한 외모를 한 언니였다
이름은 // 하나// 뭔가 이름도 외모만큼이나 귀여운듯 ㅎㅎ 게다가 평소
로리콘은 아니지만 아담한 체구의 귀여운 여자를 선호하다보니 ..
//하나//를 보니 뭔가 더 식욕이 확돋았다 . 탈의를 하고 나에게 다가와
살짝웃으며 이쁘장하게생긴 입술로 내 똘똘이를 살짝물자 온몸에 찌릿한
전율이 흘렀고 빨리 박고 싶어 BJ가 끝나길 기다렸다 . BJ가 끝남과 동시
언니를 들어 베드에 눕히곤 그대로 삽입 !! 언니의 몸속으로 내 똘똘이가
조금씩 밀려들어갈수록 언니의 표정이 살짝씩 찡그려진다 .아담한체구라
똘똘이가 들어간 실내는 비좁았드며 짧기까지해서 그런지 부피감을 확
느껴졌을거라 생각하니 또 다른 흥분감이 ..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곧바로 언니에게 신호가 온다 .. 오빠 깊고 격해 조금만 천천히 .. 라고
뭔가 내안에 있는 변태성이 끌어올려진듯한..;;; 아주 시원하게 실컷 싸고
온것같다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