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온지라 2-3일정도 됬네요
모처럼 주말에 사우나도할겸 다원으로 방문했고
사우나에들어가서 마사지예약을한후에 가운받고내려가
막도하고 때도밀고 나왔네요 나와서 시간을보니 10분정도 시간이남아서
미숫가루 한잔하면서 쇼파에서 기다렸네요~
예약시간이되어 직원안내로 마사지받는곳으로 안내받았네요
결제를하고 마사지방으로 들어가 바지를갈아입고 메트에누웠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관리사가 들어왔고 어디불편한데 있는지 먼저물어보더라구요
허벅지하고 허리쪽 해달라고하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시원하고 몸에 근육들이풀리니 순간잠들었네요
아랫도리 마사지할때 관리사가 깨웠는데 코까지골았다고 하더라구요~
서비스아가씨가 입장하고 얼굴마사지를해주는데
밑에서는 관리사가 똘똘이를만져주고
두 여인과 한방에같이있는 이상황..
꼴릿한상황은 오래가지못하고
관리사님은 서비스잘받으라며 방에서나가네요
서비스아가씨가 상탈하고 위에서부터 애무시작하더군요
밑으로내려와 빨아주는데 싸기전에말해달라며 부드럽게시작해서
강력하게 bj해주는데 받던도중에 발사햇네요..
예고도없이 발사해서 미안하다고말하니
괜찬다며 가글물고 한번 더 해줬네요
옷도 갈아입혀주고 타이머가 울리고야 보내주는데
직원분이 잘받았냐며 에스코트해주는데
조용하게 엄지손가락 올려줬네요
애무스킬도좋았고 무엇보다 일찍끝났지만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게 좋았습니다 ^^
ps- 나와서 올라가기전에 카운터에다 관리사님과 서비스아가씨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정 관리사 / 주희 씨 라고하네요 두분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