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할것도 없이 뒹굴뒹굴하다보니 괜히 몸만 아픈거같고 그래서
달려야되겠다 마음먹고 텐스파에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요즘 주간 와꾸 터진다는 말에 바로 출발 ㄱㄱ
도착해서 결제하려는데 투샷은 15만원이라는말에 바로 투샷 결제하고 사우나로 내려갔습니다 ㅎ
사우나가 깔끔하게 정돈 되어있네요. 청결에 신경쓰는 부분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온탕에 들어가보니 물이 따땃한게 물도 새로 갈았나보네요 ㅎㅎ
사우나하고 의자에앉아서 기다리니 직원이 내려와서 저를 데리고 가네요 ㅎㅎ
앨레베이터에타서 방까지안내받고 누워있었습니다.
한 2분 지났나 첫번째 서비스 언니인 다연이가 들어옵니다.
다연씨 같은경우에는 애기같은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근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막 애교를 부리고 그러진 않았습니다만..
이쁜 언니라 봐줬습니다. 삼각 애무 하고 Bj를 해주는데
어린게 믿기지않을 정도로 소프트하지만 강한 입쪼임으로 BJ를 시전해줍니다.
다연이 가슴을 만져보니 제 큰 손에 한번에 다들어오지않을정도에 가슴이였는데
자연산이라 그런지 탱글탱글 촉감 좋은 가슴이였습니다 다연이 가슴, 힙을 만지며
BJ를 받고있으니 첫샷이지만..금방 입에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그렇게 기분좋게 첫번째 끝내고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 이름은 민선생님이라고하는데
고운 30대후반? 40대초반 정도로 보였습니다.
다리선이 굉장히 이쁘고 선이 굉장히 이쁜 관리사님이시네요.
압은 조금 강하게 들어오는편이시네요 ㅠㅠ;
압이 조금 강하다고 말씀드리니 나이많은 손님이 조금많아서 처음에는 압이 조금 강하게 들어온다고 하시네요.
마사지 시원하게받고 전립선까지 받아서 동생이 다시 살아나서 불끈불끈하니
은아 언니 등장하십니다~!!!!!!!!
얼굴을 보자마자 와 예쁘다~!! 할정도 언니였구요.
쉽게 설명하자면 길가다가 이쁜여자랑 지나치게 되면 다시 돌아볼정도? 그정도 언니네요.
청순한느낌 언니구여. 서비스는 소프트하게 들어옵니다.
주간 언니들은 대체적으로..와꾸가 뛰어나고 가슴이 다들큰가봅니다..
가슴은 B컵 이상되보였고..굉장히 마른 스타일에 언니입니다.
가슴애무후에 BJ를 받는데 오빠 할거같으면 말해주세요~! 라고 하네요.
가슴하고 힙을 만지니 갑자기 동생이 힘이 팍팍 들어가더니 꿈틀꿈틀..
은아한테 신호주자마자 거의 바로 발싸....
입에 발싸하고 청룡열차타고왔네요 청룡열차 하루 두번타니까 개꿀인듯여
엘리베이터에 배웅받고 투샷했더니 허기지고 힘빠져서..
텐스파표 라면정식 하나 시원하게 때리고 나왔네요 ㅎㅎ